자동차 엔진은 출발 직후에는 냉각수나 기름 등의 윤활제가 엔진 전체로 순환되기 전에 부분적으로만 윤활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열 없이 바로 출발하면 엔진 내부 부품 간 마찰이 심해져서 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엔진 내부 부품 간 마찰로 열이 발생하면서 엔진이 과열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엔진 내부의 부품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출발 직후에 엔진을 냉각하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엔진 오일이 충분히 순환되지 않아 부품에 충분한 윤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출발 전에 엔진을 2~3분 정도 예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냉각수와 엔진 오일의 점도가 높아져서 더욱 예열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