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이러니 홈어드벤티지가 있을 수 밖에.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전 월드컵, 올림픽 예선전 등의

외국인 심판에게 수차례 성접대를 한 것이 어제 밝혀졌네요.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것이.

그리고 그 당사자가 우리나라라는 것이 놀랍네요.

설마 요즘도 그런건 아니겠죠.

대한민국 축구실력이 더욱더 의심이 가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예전 감사에서 밝혀졌는데 조치가 되지 않았고, 이번 검찰 수사를 통해서 드러난 것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수사와 담당자 징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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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볼때는 지금도 심판을 매수해서 자기 팀이 유리하거나 승리를 할수 있도록 하는 사례가 많을겁니다. 단연 축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심판을 매수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포츠로는 복싱이나 레스링.유도.태권도 같은 종목이 가장 심한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대한민국이라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스포츠계에 발을 못딛으게 끔 강한 처벌이 필요할듯 싶네요.

  • 축구 쪽 이야기는 팬 입장에서 충분히 화가 날 만한 부분이네여

    만약 심판 관련 비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경기 결과보다도

    축구 행정 신뢰가 먼저 흔들리는 문제라서여

    다만 이런 의혹은 확인된 사실과 주장 부분을 나누어서 봐야 해요

    축협은 심판 관리와 공정성 관련 규정을 운영하고 있어여

    홈어드밴티지가 "혹시 이것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축구는 잔디, 이동 거리, 관중 응원, 선수 적응력 같은 여러 요소가 같이 작용하는 종목이예요

    그래도 팬들이 가장 원하는 건 하나죠 "실력으로 이겼다는 믿음!"

    괜히 경기 끝나고 계산기 두드리는 축구가 아니라, 시원하게 박수 치는 축구를 보고 싶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