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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겠다고 하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아달라고 하고, 결국 부모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런 경우 아이의 요구를 어느 정도까지 받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유모차를 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걷겠다고 하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아달라고 하고, 결국 부모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런 경우 아이의 요구를 어느 정도까지 받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체력과 독립심을 고려한 적절한 대처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요구를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걷겠다고 하다가 금방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스스로 걷고 싶어 하는 독립심과 아직은 부모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안아주거나 반대로 끝까지 걷게 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거리는 스스로 걷게 하고, 힘들어하면 잠시 안아주거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외출 전 "조금 걷고 힘들면 유모차를 타자"와 같은 약속을 미리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체력과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조금씩 스스로 걷는 경험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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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걷지 않으려고 한다 라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우리 00가 조금 더 걸으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거야. 우리 00 걸을 수 있어 엄마랑.아빠랑 조금 더 걸어볼까?
조금만 더 걸으면 우리 00가 보고 싶어하는 곳에 도착한단다.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가 걸을 수 있도록 도움 및 유도를 하는 것이 좋겠구요.
그리고 단호함으로 이제는 엄마.아빠가 안아주는 것이 아니라 걸을 수 있으니 직접 걸어야 함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아이를 걸어보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아이가 감기로 인한 아픔으로 보챔이 있다 라면 그때는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걸으려 하지 않고 금방 안아달라 한다면
아무래도 부모로서 충분히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걷겠다고 고집 피우다 금방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은 쉽게 감정의 변화가 있을수도 읶고
또 체력이 약하기에 쉽게 방전이 되어서 안아달라고 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다 안아주면 아이도 그런것이 습관이 되고
그렇다고 거절하기엔 너무 미안한 부분이죠ㅠㅠ
그래서 저는 출발전에 명확한 한계를 설정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나가기 전, 오늘 어디까지 안아줄 수 있는지
아이와 미리 규칙을 정해 주시는 거에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안아줄 수 있어. 그 다음부터는 직접 걷자"
이렇게 미리 규칙을 이야기 해주시고
아이한테 약속을 정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아이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
나중에 떼를 덜 쓰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또 아이가 지루하거나 다리가 아파서 안아달라고 할 때는
관심의 방향을 바꿔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어? 저기 꽃이 있네~ 같이 구경 가볼까"
"저기 새 날아 다니는 것좀봐!"
이렇게 아이에게 관심을 바꿔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거에요
훨씬 떼쓰는 것도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 방법을 한번 시도해 보시고
꾸준히 지도해 주시다 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도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화가 될거라고 보여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걷겠다고 하면 먼저 충분히 걸을 기회를 주되, 외출 전 '힘들면 유모차를 탄다'는 약속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안아주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 안아주면 습관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서 걷기와 유모차 이용을 적절히 병행하며 일관성있게 대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거나 무조건 거절하기보다는 일관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전에 조금 걷고 힘들면 유모차를 타자고 규칙을 미리 설명해 주세요.
아이가 잠시 힘들어 한다면, 짧게 알아 주면서 가능한 한 다시 걷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걷는 거리를 아이의 나이와 체력에 맞게 조절해 주시고,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모처를 휴식 수단으로 인식하면 거부감이 줄어 들어요.
무엇보다도 아이의 체력과 부모의 부담을 함께 고려하여 현실적인 균형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출 전에 "지금까지 함께 걷기로 약속했어"라고 명확히 미리 알리고, 아이가 정말 힘들어하면 한 번만 안아주지만 습관적으로 떼쓸 때는 단호하게 안아주지 않습니다.
목표지점을 제시해 "저기까지 뛰어보자" 놀리로 제안하거나, 꽃·나비·자동차 등 관심사로 흥미를 돌려 걷게 유도하고, 스스로 걷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세요.
부모가 짐이 많거나 힘들 때는 안아줄 수 없는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부탁하는 말로 제안하면 아이도 수긍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3세 이상이고 아프지 않았으면 짧은 거리는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집에서 스킨십과 사랑을 자주 표현해 안아달라는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힘들다면 무조건 안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작은 목표를 주고 설득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보자", "저기 나무까지만 걸어가보고 그래도 힘들면 안아줄께"라고 하신 후 안아주시고, 안은 후에는
"저기 의자까지만 안아줄꺼야 그리고 다시 걸어보자" 라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입니다.
외출전에는 "계속 안아줄수는 없고, 공원까지는 걸어가고 힘들면 유모차를 타야해 아니면 나갈 수 없어"라고 이야기 해주시면 계속 안아달라고 조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