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육아

양육·훈육

윤자매아빠
윤자매아빠

항상 자기위주로 찡얼되는 둘째 아이 어떻게 훈육

항상 양보도 없고 자기 위주로 안되면 찡얼 땡강 부립니다. 이런 아이는 어떻게 훈육을 해야 되나요?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답답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자기 위주로 되지 않을 때 고집을 피우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둘째 아이가 양보심이 부족하고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라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자기 중심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상황을 설명해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예를 들어 "네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은데 동생이 달라고 해서 속상했지? 하지만 동생도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했을 거야"라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양보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먼저 부모님이 모범을 보이고, 아이가 직접 양보를 해보도록 유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동생에게 장난감을 양보해줄래?"라고 물어보고, 아이가 양보하면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양보나 배려를 했을 때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커를 모아서 선물을 주거나, 용돈을 주는 등 적절한 보상을 주면 아이가 더욱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규칙을 설정하고 지키도록 유도해주세요.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가지고 논 후에는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세요",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마세요" 등의 규칙을 정해놓고, 이를 지키면 칭찬해주세요.
    때로는 따끔한 훈육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 훈육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훈육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 때는 잠시 무관심한 척 하거나,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일관된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줘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순수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하려고 할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는 조금 다르고 양보를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는 부모님께서 하는 훈육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해달라고 해서 오냐오냐 다 해주면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나게 될겁니다. 따라서 아이가 원하는것이 있어도 할 수 없는 순간이 있고 양보를 해야하는 순간이 있다는걸 커가면서 알 수 있도록 옆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양보심이 부족하고 자기주장이 조금 강하다면

    아이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양보를 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조금 더 세게 나온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양보를 하지 않고 땡깡을 부리고 자기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양보를 하지 않는 행동과 땡깡을 부리는 행동, 고집을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보통 이렇게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기 마음속에 있는 원하는 바가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고 해결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에는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시는 게 먼저입니다. 진짜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셔야 하는데요.

    보통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아이가 평생을 늘 이렇게 자기 위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현재 질문자님의 아이가 몇 살인지는 명확히 모르겠으나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떼를 쓰는 것에 대해서 올바르지 않음을 명확히 인식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게 될 때까지 해야 됩니다. 아이와의 싸움에서 결코 밀리시면 안됩니다. 단,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야겠다는 소통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은 굳게 가지시는 게 전제조건입니다.

  •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기 고집이 쎄 지고 주장이 강해지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더구나 둘째아이일경우 부모님이 대부분 받아주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기위주로 되지 않을때는 칭얼거리거나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칭얼거리거나 떼를 부릴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이해해도 무조건 들어주기보다는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양보하는 법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 자녀가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

    자기주장이 뚜렷해지면서 그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요

    일관적인 방법으로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ㅡ공감해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00이가 그래서 그랬구나

    제한설정ㅡ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차분하게 제한을 해주세요

    대안제시ㅡ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아이가 수용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인성동화를 들려주셔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를 훈육 하는 것은 부모에게 중요한 책임 입니다 아이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훈육법을 적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울때,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단호한 표정으로 기다려 줍니다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 에서도 참아봐야 합니다

    아이의 사소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훈육 상황임을 인지 시켜 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사소한 요구를 거절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음소리가 잦아 들었다고 해서 훈육 상황을 성급히 종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일관된 태도와 인내심이 필요 합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