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신 앞에서 슬픔을 참는 사람은 뭔가요?

슬픔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왜 슬픔을 참나요?

옛말에도 부모 돌아가시면 우는 게 맞다고 햇는데 울면 쪽팔리고 수치스러워서 참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제부터는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니, 가족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참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시신 앞에서 일부러 참는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혼자 있을때 많이 슬퍼할것 같습니다.

  • 사람들이 슬픔을 참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사회적 기대나 예의, 또는 자신이 감정을 드러내면 주변에 부담을 줄까 봐 걱정해서일 수도 있어요.

    특히, 조문객들 앞에서 울면 가식적인 면도 있는 것처럼 느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슬픈 마음을 억누르고 장레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다고 봅니다.

    결국, 슬픔을 참는 건 내면의 감정을 숨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치유가 되니,

    너무 참고만 있지 말고 적절히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버님 돌아가신 상황에서 우는게 당연한건데 사람마다 슬픔표현하는 방식이 다른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눈물로 표현하고 어떤분들은 마음속으로만 슬퍼하시는거죠 그리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가족들 챙겨야하고 장례절차도 신경써야해서 슬퍼할 시간도 없을수 있구요 꼭 쪽팔려서 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그분만의 방식인거 같아요.

  • 일단 눈물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고 가족들이나 다른 지인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거나 혹은 본인까지 울면 다른 가족들 입장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슬픔을 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아버지와 평소 관계가 좋지않던가 오히려 너무 황망할경우에 울음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경황이없어 그럴 수도 있는거구요

  • 안녕하세요 개인사는 다양합니다. 시신앞에서 슬픔을 참는거지만 안에서는 울고 있을수도 있고 다른이유로 인하여 슬픔을 못느기는 사람일수도 있죠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아버지 시신앞에서 울아야한다는 일반화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