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의 탄수화물 구조는 소화효소인 아밀레이즈에 의해 쉽게 분해가 되어 흡수 할 수 있는 당으로 바뀌기 쉽습니다.
좋게 말해서는 "소화가 잘된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탄수화물이 잘 소화되어 빠른속도로 당으로 분해되게 되면 이를 흡수한 몸은 급격한 당섭취와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됩니다.
뇌는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의 전체 20%를 소비하는데 전적으로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즉, 뇌는 포도당을 갈망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먹을 수록 급격한 혈당 상승과 감소를 반복하게 되어 중독성이 강하게 유지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