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의 단풍은 기온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물들게 되나요?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단풍나무의 단풍도 많이 물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단풍나무의 단풍잎은 기온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물들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단풍나무의 단풍이 물드는 데는 정확한 기온보다 일교차와 햇빛, 수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낮 기온이 20℃ 이하로 떨어지고, 밤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시기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품종, 나무의 건강 상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클수록 단풍의 색깔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즉, 밤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질수록 단풍이 더욱 선명하게 물드는 것이죠.

    그래서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일교차가 큰 날들이 계속되는 경우 낮에 생성된 당이 밤 기온이 낮아지면서 잎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잎 속에 남아 안토시아닌 농도가 증가하여 붉은색 단풍이 더욱 진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단풍이 들기도 전에 낙엽이 지기 때문에, 서서히 기온이 낮아지면서 단풍이 물드는 것이 더욱 아름답게 물들게 되죠.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단풍나무는 약 16~18도 정도 아래가되면 초록빛을 잃고 붉은색 색소를 합성하기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약 18도 아래가되면 엽록소가 분해되고 새로생성이 안되며, 붉게 물들기위해 안토시아닌을 새로 생성해냅니다.

    가을 중후반부에 단풍이들기시작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 단풍나무의 단풍은 낮 기온이 15도 이하로 내려가고, 밤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때 가장 잘 물듭니다. 이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질수록 색이 더 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