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영수증'이나 '택배 송장', 여러분은 어떻게 분리배출 하시나요?

일상에서 자주 나오는 종이 영수증이나 택배 상자에 붙은 개인정보 송장은 일반 종이류로 재활용 분리배출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여러분은 평소에 어떻게 처리하고 계시는지 올바른 배출 팁을 공유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인데 기준만 알면 꽤 간단해요 먼저 영수증은 대부분 감열지라서 일반 종이처럼 재활용이 안 돼서 종이류가 아니라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버리는 게 맞아요 손으로 찢어도 재활용 공정에서 잘 안 풀려서 따로 처리돼요 그리고 택배 송장은 개인정보 때문에 그냥 종이류에 섞어 버리기보다는 이름 주소 같은 부분은 꼭 잘라서 없애거나 지우고 나서 버리는 게 좋아요 송장 자체는 스티커나 코팅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재활용이 애매한 경우도 있어서 보통은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게 안전한 편이에요 반대로 깨끗한 택배 상자 같은 골판지 박스는 테이프랑 송장만 제거하면 종이류로 분리배출이 가능해요 결국 핵심은 영수증은 종이처럼 보여도 재활용 안 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송장은 개인정보 처리 후 일반쓰레기 쪽으로 생각하면 편하고 박스는 깨끗하게 만들면 종이류로 가능하다고 보면 헷갈림이 많이 줄어들 거에요!

  • 반드시 잘게. 찢어 일반 봉투에 버립니다. 혹시라도 지워지는 잉크는 다시 복구가 되고 간단하게 찢어서 버리면 붙여지기도 하다보니

  • 네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영수증도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같이 버려 주시면 될것 같구요..

  • 영수증은 대부분 감열지라 재활용이 어려워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배 송장은 개인정보 떄문에 저는 보통 이름, 전화번호를 찢거나 지운 뒤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대신 택배 박스 자체는 테이프, 송장 제거 후 종이류 분리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