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영수증이나 택배 운송장, '종이'로 재활용하면 안 되나요?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헷갈리는 게 영수증이나 택배 상자에 붙은 운송장입니다. 겉보기에는 종이 같아서 종이류에 버려왔는데, 최근에 이런 '감열지'는 재활용이 안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 재활용 공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 건지,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맞는지 환경 전문가분들의 정확한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열지는 필름 코팅된 종이와 마찬가지로 종이류가 아닌 물건

    감열지의 경우 열에 반응하는 화학 물질이 섞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해요

    재활용을 하면? 화학물질 제거에 필요한 또 다른 화학물질 때문에 환경에 해가 됩니다

  • 일단 답변은 일반쓰레기 배출을 해야합니다! 종이로 분류가 되지않고 우리 손안에 잡힐정도의 크기는 종량제 배출을 해야됩니다! 다시 재활용이 어려워요!

  • 영수증, 운송장은 대부분 감열지라 일반 종이와 달리 코팅(발색층)에 화학물질이 있어 재활용 공정에 품질을 떨어뜨리고 오염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종이류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게 맞습니다. 택배 상자는 운송장만 떼어내고 박스는 종이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