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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똥나와라뚝딱

똥나와라뚝딱

전 여친이 몇년만에 나타서 집착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헤어진지는 꽤 오래됐어요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결혼 했다는 소식 들었고 그 뒤로 미련 접고 잊고 살았습니다

최근에 연락이 왔는데 카톡상으로 상태가 안 좋아 보였고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어요 낮에 커피 마셨는데 펑펑 울더라고요.

우울증에 강박증에 공황장애에 별에별 병은 다 가지고 있더라고요

나랑 헤어진거 후회 한다느니 하는데 애도 있더라고요. 근데 절 잊지 못해서 정신병 걸렸다고 우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전 감정 하나도 없고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얼굴 한번 보러 간건데 만난게 후회 되더라고요

자살 한다느니 그러는데 미치겠네요. 아프다는건 거짓말 같지는 않은게 계속 약먹고 손도 부들부들 떨고 진짜 계속 울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차단 해도 될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헤어진 전 여친이 결혼을 하였고, 이제 다시 나타났다니요, 아니 나타난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왜 헤어진 결혼전 사귀던 남자한테 와서 울고불고 하고, 우울증에 강박증에 공황장애를 들먹이고요, 질문자님을 우습게 알았던거 아닙니까, 아마도 결혼후 아이까지 낳고, 결혼생활이 불행에 빠진거 같습니다 , 그래서 질문자님한테 의존하고 비빌 언덕으로 생각한것 아닐까요? 이러다가 자칫하다가는 덤태기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끊을 거는 과감하게 끊어야 합니다. 혹시 질문자님이. 헤어진 여친한테 미련이 없으시다면 과감히 물리쳐야 합니다

  • 중요한 건 질문자님은 전 여친에 대해서 마음 정리가 되어 보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희망고문 받지 않게 마음 정리를 할 수 있게 말씀을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정심으로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끌려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지금 현재 정신적 건강이 안 좋은 거 같으니 단칼에 거절하기보다는 안 좋은 일로 힘들다고 하면서 시간을 두고 거리도 두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게 그나마 지금 현재로서는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헤어진 전 여친이 결혼까지 하셨는데 연락이 와서 고민이시군요.

    질문자님께서 아무래도 미련이 좀 남으신 것 같습니다. 마음정리가 끝나셨다면 연락을 가차없이 끊어버리셨겠지만 만남까지 가신걸 보면 마음을 아직 정리하시 못하신걸로 보입니다.

    하여, 상대방은 결혼까지한 상태입니다.

    질문자님께 감정을 호소하면서 후회한다고 말씀하셔도 절대 돌아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만남의 과정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마음을 굳게 먹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단이 답이에요. 먹이 주지 마세요.

    우울하고 후회하겠지만 과거의 본인의 선택이었어요

    선택의 후회도 본인의 몫일뿐 괜한 감정낭비 하지 마세요. 전혀 죄책감 느끼실 필요도 없고요

  •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여자분에게 ‘오랜만에 보아서 반가웠고, 아이 생각해서, 아이 보면서 건강 챙기고 꿋꿋이 이겨내며 잘 살라’고 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은 마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여 마음이 좋지 않아 여자분에게 돌려 말하거나 여지를 주면 두 사람 모두에게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 정에 연연하지 말고 필자를 위해서 반드시 손절하세요ㆍ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필자에게 책임을 떠 맡기려는것 같습니다ㆍ더이상 만나면 필자는 상당히 괴로움을 당할것이니 이쯤해서 손절하는것이 현명합니다

  • ㅠㅠ~~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멀리하세요~헤어진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결혼은 여자가 남자보다 좋아해야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헤어진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고요~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동정심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시면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겁니다~행복하세요 ~^^😍

  • 이제와서? 라고 하세요 헤어진 순간부턴 남입니다

    세상에 좋은 이별 없어요 차갑게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소중한걸 잊어버린걸 깨닫게 되니까요

  • 전 여친이라 오랫만에 연락이 오면 궁금해하는건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게 좋겠지요. 한번 헤어진 사람과는 재회하는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 만나로 나간게 잘못이고 연락처를 남겨난 것이 잘못이라 생각 됩니다.

    몇년전 헤어지고 결혼까지한 전 여친

    뭐하러 만나러 나갑니까 뭔가 미련이 있어 나간것 같은데,

    잘못 판단 한것 같습니다.

    이혼해 오면 데리고 살것 아니면,

    모든 연락처 바로 차단 하세요,

  • 전여자친구가 헤어지고 결혼을 했다는 것은 다른 남자와 잘 만나서 서로 맞아서 결혼한 겁니다. 더군다나 아이까지 있다면 결혼 생활도 순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공항장애 등은 질문자님에 의해 생겼다고 보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잊지 못해 정신병 걸릴 정도면 사전에 분명히 연락이 왔을건데 지금 전여자친구 상황이 현실과 맞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전여자친구 사정이 매우 안타깝기는 하지만 현재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며 남편과 잘 상의해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이겨내는 게 좋다고 말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전여친이 결혼을 했는 상태에서 작성자님을 찾아와 집착을 한다고 한다면 그냥 차단하는것이 좋습니다. 계속 만나다가는 괜한 오해를 살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있는 유부녀인 사람이 그런 말을 하시다니 좀 안타깝네요.

    정신과 치료 잘 받고, 현재 가정에 집중하라고 하시고 차단하세요.

  • 칼차단 박으세요

    혹여나 자살을 하더라도 질문자님의 책임이 아니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정말 이기적인 분이네요 이제와서 이러다니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전 여친이 몇 년 만에 나타나서 집착을 한다면 지금 질문자님 께서 전 여친이 너무 싫다면 그냥 과감하게 차단을 하시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괜히 조금이라도 여지를 보여줬으면 안 될 것 같아요.

  • 연인의 감정 보다는 도의적인 감정으로 토닥여 주는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기댈 곳을 찾아서 책임져 줄 사람 찾고 있는 거 같은데 행동 조심하지 않으면 코 꾀일 수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뭘 어떻게 하나요 아무런 감정도 없고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 당연히 칼같이 차단하셔야죠 죽는다고 해도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자기의 인생이죠

  • 네 당장 차단해야죠~ 그걸 왜 받아주고 있나요?

    내 인생이 있는건데 그런더 다 받아주다가는 내 인생 망가져요!

    맘은 아프겠지만 단호하게 얘기하고 차단하세요~

  • 전여친이 몇년만에 나타나서 집착하면 정말 싫을듯 하네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뭐 자기 멋데로인거같은데 그냥 무시 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