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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꿈많던아이
팩스는 어떻게 종이 위 글자를 전화선으로 전송할 수 있나요?
팩스기가 문서를 스캔해서 전화선을 통해 다른 팩스기로 전송한다고 배우는데, 이미지 정보가 어떻게 전화선이라는 음성용 회선을 통해 전달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팩스기는 먼저 종이에 있는 글자와 그림을 한 줄씩 스캔해 밝고 어두운 정도를 전기 신호로 바꿉니다. 이 이미지 정보는 그대로 보내는 것이 아닌 압축한 뒤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소리 형태의 신호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전화선은 원래 음성을 전달하지만 ,일정 범위의 주파수 안에서는 변하는 소리 신호라면 데이터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팩스기는 이 신호를 모뎀처럼 변조해서 보내는 형식이고, 반대편 팩스기는 그 소리를 다시 디지털 이미지 정보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복원된 정보에 따라 어느 부분을 검게 하고 어느 부분을 비울지 결정해 종이에 다시 출력합니다. 결국에는 팩스는 종이 문서를 이미지 데이터로 바꾸고, 이 데이터를 전화선이 전달할 수 있는 음성 신호 형태로 변환해 보내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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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팩스는 종이 문설르 빛으로 읽어 0과 1의 디지털 데이터로 바꾼 뒤 모뎀이 이를 전화선이 전달할 수 있는 소리 신호로 변조해 보냅니다. 받는 쪽은 그 소리를 다시 0과 1로 복원에 종이에 출력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팩스는 전화선이 전달할 수 있는 전기적 신호의 범위 안에서 문서 정보를 소리와 비슷한 형태의 전기 신호로 바꿔 보내는 방식입니다.
팩스기기가 문서를 스캔하면 검은 부분과 흰 부분을 밝기 차이로 구분합니다. 이것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검은 부분은 신호가 강하게, 흰 부분은 약하게 만드는 식으로 문서의 형태를 연속적인 신호로 표현합니다.
이 신호는 전화선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특정 주파수의 전기신호로 변환되어 전송됩니다. 그래서 전화선 입장에서는 음성인지 문서 이미지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그냥 전기적 파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 팩스는 들어온 신호를 다시 분석해서 검은색과 흰색 정보를 복원하고, 프린터가 한 줄씩 찍어 원래 문서와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문서를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팩스는 빛이 먼저 스캔을 하고 디지털 신호인 0과 1로 바꿉니다. 그다음은 소리 신호로 변조를 하고 마지막으로 종이에 복원을 하는 메커니즘으로 전화선에 전송을 하는 거죠. 내부 센서가 종이에 흰색과 검은색을 빛의 반사율로 구분합니다. 그다음 디지털 값으로 바꾸고 이어서 내장 모뎀이 이 데이터를 전화선 용에 소리 주파수로 바꿔서 전송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신측의 모뎀이 소리를 다시 0과 1로 복원해서 종이에 출력을 하는 원리죠.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팩스는 종이를 가로로 한 줄씩 훑어서 흑백 점의 나열로 바꿔요. 광센서가 종이에 빛을 비추고 반사된 양을 읽는데, 흰 부분은 빛이 많이 돌아오고 글자가 있는 검은 부분은 적게 돌아와요. 이걸 점 하나당 0 또는 1로 기록하면 한 줄이 숫자 나열이 되고, 줄을 아래로 내려가며 반복하면 종이 한 장이 통째로 0과 1의 묶음이 돼요.
문제는 전화선이 음성만 전달하도록 만들어진 회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팩스기 안의 모뎀이 이 숫자를 소리로 바꿔요. 특정 주파수의 음을 1로, 다른 주파수를 0으로 정해두고 번갈아 내보내는 방식이에요. 전화선 입장에서는 그냥 삑삑거리는 소리가 지나가는 것이고, 받는 쪽 팩스기가 그 소리를 들으며 주파수를 판별해 다시 0과 1로 되돌려요. 팩스를 보낼 때 나는 그 기괴한 소리가 실제로 문서 데이터예요.
받은 쪽은 이 숫자대로 종이에 점을 찍어요. 감열지에 열을 가해 검게 만드는 방식이 흔했고요. 보내는 쪽이 읽은 순서 그대로 찍으니 같은 이미지가 재현돼요.
효율을 위한 장치도 들어 있어요. 문서 대부분이 흰 여백이라 흰 점 몇 개가 연달아 나오는지를 숫자로 줄여 보내는 압축을 써요. 그래서 A4 한 장이 30초 안팎에 전송되는 거예요. 전송 전에 두 기계가 서로 삑삑 주고받는 건 속도와 해상도를 맞추는 협상 과정이고요. 음성용 회선에 데이터를 실어 보낸다는 점에서 초창기 인터넷 모뎀과 원리가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팩스기는 종이 위 문서를 빛으로 읽어내어 흰색과 검은색을 디지털 전기 신호인 0과 1로 변환합니다 이후 내장된 모뎀을 사용해 이 디지털 데이터의 0과 1을 전화선이 다룰 수 있는 높고 낮은 주파수의 소리로 바꿉니다. 이렇게 변환된 소리 신호는 일반 전화통화와 동일한 방식으로 전화선을 따라 수신측 팩스기로 이동합니다 신호를 받은 수신 팩스기는 전달받은 소리를 다시 0과 1의 전기 신호로 복원하고 이를 열전사나 열제어 방식으로 종이에 찍어내어 원래의 글자와 이미지를 똑같이 출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