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싫은 것을 넘어 혐오스럽고 안 좋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사람이 밉고 싫은 것을 넘어서서 너무 혐오스럽고 정말 나쁜 생각으로는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마주치면서 일해야해서 정신건강이 너무 힘들고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퇴사할 수는 없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앞두고 있으면 지금 인생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배려 없고 이기주의 강한 뭐 같은 직장 상사로 인해 정신과 다닐 정도면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그 상사 보다 더 높은 결정권자 상담하고 직무나 부서 이동 하든지 아니면 병가 신청해서 잠시 쉬는게 좋습니다. 정히 안된다면 모든 대화 녹음해서 노동부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사회 정말 이해 안되는게 모든 상황 참고 인내하는 사람 인정해주고 더 좋은 자리 올라야 하는데 일부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그자리 차지하면서 선량한 사람들 고통 받고 피해보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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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결혼 전까지 마음 다스려요.

    업무 대화만 최소한 하세요.

    버티는 것이 이기는 거예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어떤 사람때문에 정신과 다니면서 약까지 드신다고 하니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

    이직하셔야할 것 같은데 또 이직하자하니

    그것도 쉽진 않으실 듯하고.. 최대한 무시할 만큼 무시해야죠ㅠ 결혼도 곧이라고 하시니요ㅠ

  • 직장 상사가 본인에게 나쁜 일을 시키거나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감정에서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다른 쪽으로 생각을 바꿔 보시기를 권해요.

  •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것 같아요

    전 그래서 그냥 싫은티 내며 지내고 있어요

    장난치듯 이야기해도 안받아주고 쓸데없는 소리하면 그냥 빤-히 쳐다보고요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혼식 끝날때까지는 앞에 멍청이가 있다~ 생각하고 무시하고 지내시고

    신행 다녀오시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정신과 진료내역뽑아서 신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으네요여 ㅜㅜ

  •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우로 상사가 싫었습니다.

    무시하고 다니는데도 저도결국 정신과까지 다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일단 결혼식까지 버티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회사에 부서이동 신청이나 직장내 괴롭힘 같은걸로 신고를 해보세요. 그게 어렵다면 정신과에 가셔서 치료나 상담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정신과 가는걸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