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둘 다 하시려면 진짜 숨 막히고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도저히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조건 식단을 추천드립니다!
살이 빠지는 기본 원리중에 하나는 먹는 양보다는 쓰는 양이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인데, 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덜 먹는 것이 30분 넘게 숨차서 뛰어서 그만큼의 칼로리를 태우는 것보다는 훨씬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체중 감량의 80%는 식단, 20% 운동이라 합니다. 운동은 몸을 탄탄하게 만들고, 기초대사량과 건강을 지켜주지만, 당장 몸무게를 줄이는데는 굳이 매번 뛰러 나가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답니다.
대신에 평소 드시던 밥 양을 2/3정도 드시거나 달달한 음료수, 빵, 과자, 분식, 튀긴음식, 야식, 술,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끊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식단 조절이 몸에 배고 체중이 가벼워지면 그때 가벼운 산책부터 더해도 괜찮으니, 현재는 무리하지 않고 식단부터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