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00

저는 부모님의 강요로 현재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 내용이 무언가 이상해서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처음 만날때 어디 소속이냐 여쭤보니 교수 라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특정집단 소속이더 라고요.

어디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뉴스에도 나온적 있습니다.

왜 속이셨냐 조심스레 물어보니 '그쪽이 좀 편견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말하지 않았다. 그쪽이 너무 예민한것 같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제 단점을 말하라고 해서 잘 까먹는다 라고 말하니 '넌 나중에 어른되고 취직하면 회사에서 니 면상에 서류를 던질거다. 사회가 원래 그렇다. 길잃고, 물건 잃어버리기만 해도 혼나는게 사회다.'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농담도 아니고 진지하게요.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인간관계가 안좋아 보인다. 인간 관계에서 단 한사람 이라도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안좋은 인간관계다. 이런 비슷한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뭔가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본인이 저런말을 하는 이유는 본인이랑 상담하면 이런걸 고쳐 주겠다 라고 하는 말인것 같은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제가 '부모님이 절 낳아주신것에 감사하다' 이런 말을 했는데

'만약 니 부모가 강간당해서 널 낳았으면 그것도 사랑이야?'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그것 외에도 '강간, 섹스, 정자 난자' 이런 말을 하시니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게 미성년자 상담에서 나올수 있는 단어가 맞나 싶어서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래도 10번은 다녀라. 내가 널 위해 이것저것 다 해줬는데 이거하나 못해주냐' 하시니 전혀 말이 안통합니다. 이것 때문에 부모님이랑 많이 싸웠습니다. 전 부모님과 잘 지내고 싶은데 부모님은 이건 다 네 행복을 위한거야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슨 상담을 다니시는거에요?

    거기 이상한데 같은데요?

    평범한 곳이 아니면 안 다니시면 좋겠어요.

    하는 말도 이상하네요. 부모님도 그 상담을 왜 받으라고 하나요? 그 집단 출신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