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칼로리를 잘 지키며 조절하시는데도, 체중이 제자리걸음이라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400g정도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닌 체내의 수분이나 장내에 남은 음식물의 무게일 확률이 높아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제품 구매 없이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일상생활 속 활동량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쉬는 시간마다 복도를 걷거나 등하교 시 계단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노폐물이 배출되어서 붓기가 빠지고 하루 7시간 이상 푹 자야 식욕 조절 호르몬이 정상화되면서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
3) 식단 속 숨은 칼로리와 나트륨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학교 급식의 소스나 간식이 원인일 수 있으며, 짠 음식은 수분을 끌어당겨서 체중을 늘려보입니다.
몸이 적은 식사량에 적응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졌을 수 있어서 자기전 방에서 스쿼트같은 가벼운 맨몸 운동을 병행해서 대사량을 끌어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습관을 다듬으시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