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무리하여서 운동을 하면 소변이 붉게 나올 수 있는데 이는 혈뇨가 아니라 미오글로불린뇨가 나오는 것으로 지나친 근육 세포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횡문근융해증의 증상입니다. 필라테스가 보통 강도가 그렇게 높은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무리할 경우 충분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 적절한 진료과가 고민되신다면 신장내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하였다면 신체에 부담이 되어 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뇨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격한 운동 외에도 탈수, 감염, 요로 결석, 신장 질환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뇨가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