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저는 최근까지 nc라는 회사가 대기업인줄 알고 있었는데 보도자료를 보다보니 중견기업이라고 하더라구요 넷마블보다 매출이 잘나오는데 넷마블은 대기업이고 nc가 중견기업이라고하니 좀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러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기준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견기업
중소기업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 아닐것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기업 등 대통령령 정하는 기관이 아닐 것
그 밖에 지분소유나 출자관계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업
중견기업은 매출액 기준으로는 3년평균 매출액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이나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 상시근로자수 1,000명이상 4가지 중 1가지라도 해당되면 바로 중견기업이 됩니다.
2.대기업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금융보험업의 경우 중소기업 기준 초과하면 대기업에 해당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중견기업은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 5조원 미만에 기업을
대기업과 같은 경우 자산총액이 10조원 이상의 기업들을
의미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구분하는 보편적인 기준은 국가나 산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기준에는 수익, 시가 총액, 총 자산, 직원 수 또는 기타 재무 지표와 같은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공개 유동자산이 7억 달러 이상인 회사를 대규모 가속 파일러로 정의하는 반면 소규모 보고 회사는 공개 유동자산이 2억 5천만 달러 미만인 것으로 정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나누는 기준은 국가나 산업에 따라서 다르며, 일반적으로는 직원의 수, 매출액, 자산규모 등의 요인을 고려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대한민국 법률에서 규정한 4가지 조건 중에서 중견기업 성장 촉진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자산의 규모가 10조 이상으로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지정한 기업 등이 포함됩니다.
대기업의 경우, 자산규모가 10조 이상인 기업, 중소기업기본법이 규정하는 중소기업보다 규모가 큰 기업, 중견기업 성장 촉진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등이 대표적인 기준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업종에 관계없이 자산총액 5,000억 미만, 회사의 주된 업종이 3년 평균 매출액의 기준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종합하면, 기업을 나누는 기준은 국가나 산업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는 직원의 수, 매출액, 자산규모 등의 요인이 고려됩니다. 이 중, 중견기업의 경우 자산규모가 10조 이하인 기업, 중소기업의 경우 자산총액 5,000억 미만, 회사의 주된 업종이 3년 평균 매출액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자산규모가 10조 이상인 기업, 중소기업기본법이 규정하는 중소기업보다 규모가 큰 기업, 중견기업 성장 촉진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등이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매출의 규모에 따라서 나눠지는데 기준 중에는 해당 기업의
자산 총액부분도 포함이 됩니다.
보통 10조 이상의 자산 가치 기업들이 대기업이라고 불립니다.
안녕하세요. 채미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업매출규모 차이라고 할수있죠 임직원수도 영향을 미치구 보통은 1조 이상이면 대기업 반열에 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