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중인데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어요. 면접에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를 시작한 지 꽤 됐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공백기가 1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도 했지만, 막상 면접에서 “그동안 뭐 하셨어요?“라는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니 불성실해 보일 것 같고, 포장하자니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공백기가 긴 상태에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 방법과, 비슷한 상황을 극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전 뉴스에서 20~30대의 취업율은 떨어지고 60대 이상의 일자리는 늘어났다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또한 AI가 생활의 편리성을 주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해왔던 일들을 대체하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뉴스도 있었고요.

    이런저런 안좋은 상황에서도 1년 가까이 취업을 위에 노력하고 있는 질문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신입사원의 면접시험은 자신감이 우선입니다. 그 동안 무엇을 했냐는 질문이 오면 "네, 저는 이곳 ㅇㅇ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ㅇ년 ㅇ개월을 준비 하였습니다. 30여년을 근무하기 위해 ㅇ년 ㅇ개월을 준비하는 것은 ㅇㅇ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질문이 오더라도 차분하고 담대하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자신있게 대답을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실제 면접관은 질문자님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싶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질문을 하면서 응시자의 자신감, 책임감, 직업의식 등을 보는 것이 거든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저도 군전역 전 말년휴가때 첫 직장을 계약직으로 3개월 하다 전역 후 정직원 달고 2016년 부터 2024년 까지 8년 다닌 회사는 25년초 그만뒀습니다

    1년정도 자격증 준비도 하고 다른회사로 이직 하게되었는데 면접관에게 똑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1년동안 공백기간이 있는데 그동안 자기계발을 어떤걸 했냐며 질문을 받고 자격증 2개취득 하고 가정이있어서 집안일도 병행해서 했다고 말하니깐 좋게봐주셨고 첫직장을 8년동안 장기로 다닌것도 좋게봐주셔서 지금 중견기업 회사에 잘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숨김없이 말했지만 질문자님도 자격증 취득을 하셨으면 저처럼 가정이있으시다면 병행해서 했다고 말하면 좋게 봐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