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죽는거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내 먹고 살기도 힘든데 유명인 죽었다고 슬퍼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 지 자식이 죽은거도 아닌데 왜 슬퍼하지? 그냥 지 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왜 슬퍼하는건지 기가차달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배우에게ㅡ애정이 있던 사람들은 슬플 수 있는데 조도 슬픈진 않아요. 그냥 어떡해.... 이정도..? 그렇게 큰 슬픔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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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렇게 느끼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예요

    내 삶이 팍팍하면 남의 일에 감정 쓸 여유가 없는 게 당연하죠

    유명인 별세 소식에 꼭 슬퍼해야 하는 의무도 없고요

    감정에도 출퇴근 시간이 없어요 ㅎㅎ

    다만 누군가는 그 사람의 노래나 작품으로 위로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슬플 수 있어요

    자식이 아니어도 추억이 있으면 마음이 움직이는 거죠

    반대로 아무 감정 없는 것도 정상이예요

    남의 눈물까지 채점할 필요는 없어요 ㅎㅎ

  • 연예인도 어디까지나 사람이고 많은 분들이 알아보는 사람이잖아요? 그 사람이 확실히 누가 봐도 죄가 큰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슬퍼할 만 하죠. 강희선 성우님의 사망 때도 모두가 추모했던 것은 악행 없이 모두에게 유명했기 때문이었죠.

  • 그냥 유명인이라서 그렇다기 보단 한사람이

    죽었으니까 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선한 영향력이 있어서 좀 더 기억할뿐요

  • 저 역시 비슷하기는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별로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정말 큰 슬픔입니다. 

    사람에게는 측은지심이 있기 때문에 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 괜스레 남얘기 같지 않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화면으로 많이 봐오던 연예인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 드는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