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출상때 친구가 와서 운구해주고 갔는데 수고비 따로 챙겨야 되나요? 인사만하고 있어도 될까요? 아님 나중에 식사대접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하나라도 배우자입니다.나중에 식사라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가 힘들때 도와준 사람은 챙기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