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에 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8월 달에 요양보호사 시험을 보게 됩니다.

집에 치매 환자가 계셔서 도움이 될까 해서 도전을 하는데 주변 시선이 재미도 있고 이상도 하고 그러네요.대놓고.

면허 있는 가정부라고 얘기하시는 사람도 있어 조금 많이 놀랬는데 방문대상자님 가사 일을 전부 하게 한다고 하더라고요.어떻게 생각하세요? 봐주시는 눈들이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단순히 집안일을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어르신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전문직입니다. 방문 요양시 일부 가사 지원이 포함될 수 있지만 대상자와 관련 없는 집안일을 모두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의 치매 돌봄을 위해 자격증에 도전하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주변의 편견보다는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전문적인 돌봄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후 요양원 주보센터 재가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며 업무차이는 있지만 처우개선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좋은 프로그램 진행 및 인지 신체활동 을 통해

    본인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전문성을 인정받는 다면 최고가 될수있어요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일단 요양보호사 시험 잘 보시기를 바래요.

    요양보호사 하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초고령화가 된 우리나라 사회에서

    전혀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주변 시선에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