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30대 중반 1인 가구를 위한 합리적 보험 재설계: 꼭 필요한 보장과 과감히 줄여야 할 특약은?
현재 30대 중반의 1인 가구 직장인으로서,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 리스크에 대비하면서도 매달 나가는 보험료 낭비를 줄이고 싶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기본으로 할 때, 3대 진단비(암, 심혈관, 뇌혈관)나 수술비 등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보장과 가성비 조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설계사들이 자주 권유하지만 1인 가구 기준에서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특약이나 중복 보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질적인 팁을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1인 가구 30대 중반이라면 실손->3대진단비->수술비 순으로 보장을 먼저 준비하는게 표준입니다.
부양가족이 없으므로 사망보장은 우선순위가 낮고 입원일단,골절,화상같은 소액 특약은 좀 줄여도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언제 가입하신 실손이냐에 따라 준비하시는게 조금 달라질 순 있지만
추후 전환하실 것을 고려한다면 비급여 수술에 관한 본인부담금을 보완해줄 수술비를 같이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전자보험에 상해보험을 추가하는게 일시적(20년동안)은 저렴하게 보이나
종합보험에 준비하시는것과 큰 보험료 차이가 없기에 20~30 년납 100세 만기가 되는 종합보험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1. 실비
2. 3대 진단비
3. 수술비 및 치료비
순서로 준비하셔서 보험의 기본틀을 만들어 두시고, 이후에 여유가 있으실때 나머지 특약들을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골절, 화상, 창상봉합 등 여러 특약들이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받으면 좋으나 못받는다고 생활에 영향을 주지는 않기에 보험료 절감 및 가성비만을 추구하신다면 이러한 특약들을 일부 포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건 질문자님이 현재 어떤 상황이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지, 취미, 급여, 음주여부 등등 여러가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남들이 이렇게 가입한다고 해서 가입을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질문자님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특약은 수백가지가 됩니다~ 그 중에서 질문자님에게 맞게 설계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험이 있다면 보장분석을 통해서 먼저 어떤 보험특약과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한 다음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의 준비 순서는
0순위로 아무리 현재 5세대가 안좋다 한들 가장 범위가 넓고, 자주 받을 수 있는
'실손 의료비' 보험이 준비되어야하며
1순위로 보험이 만들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인 암과 세트로 뇌/심장 3대 질환에 대한
'진단비 및 치료비' 보험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몇백만원 드는 상황이 무서운게 아니라, 몇천, 억단위에 일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두려우니까요.
2순위로는 수술비 보장이 있습니다.
3대보장은 큰병이고, 받을 일이 없을 수도 있는 단 한순간을 위한 보험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소모품입니다. 눈은 쓰다보면 백내장, 녹내장이 오고, 허리는 디스크가, 무릎은 관절이..
인간은 자연스래 수술이 필요한 몸이 됩니다.
평소, 평생을 위한 보험이 바로 '수술비' 보험입니다.
이렇게 가장 큰 틀의 보장을 우선적으로 준비하신 후
개인 사정에 따라 운전자, 화재, 간병, 저축 등 추가로 준비하는게 정석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보장 구성은 설계사마다 의견이 다르며,
가입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아플 때 보장을 잘 받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설계사를 최소 두명 이상 만나서 상담 받아보시고
보장과 함께 함께 가게될 설계사가 믿을만 한 사람인지도 파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인 가구로서 불필요한 보장이라고 한다면
종신보험같은 사망보장성 보험이 가장 의미가 낮을 것이고
그외 일반적인 보장성보험은 특별히 혼자 산다고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1인가구 특성상 부양가족이 없으므로 사망 담보나 중복담보 보다는 아프거나 다쳤을때 치료비와 소득 공백의 생활비를 중점으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손을 기본으로 암진단비는 적어도 1~2년치 연소득 정도로 소득공백 생활비로 준비하고 진단비나 실손으로 해결이 안되는 비급여 부분의 암 치료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혈관 심혈관은 중증에 대해서도 충분히 준비가 되어야하고 최대한 폭넓은 범위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비는 1~5종 수술비 정도면 실손과 같이 보장받을 때 크게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보통 질병수술비 특약이나 N대 질병 수술비 특약을 추가로 권유하기 때문에 굳이 중복으로 수술비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종신이나 정기 사망특약과 입원일당 담보는 1인가구 특성상 가성비가 안 나오거나 불필요한 담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1인가구 특성상 보험료는 은퇴시기 전까지 완납하고 보장만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으로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실손보험과 3대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등은 챙겨가셔야 하구요. 비급여치료비도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많은 설계사가 있지만 좋은 설계사는 찾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좋은 설계사란 가입제안을 한 상품에 대해서 다 알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 시 소비자를 불편하게 해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험 특약에 불필요한 특약은 없지만 청구할 가능성이 적은 특약은 있습니다. 가입제안서를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특약마다 보험금이 설정이되어 있는데 보험금이 낮은 특약은 그만큼 청구를 안했다는 뜻입니다.
청구를 안했다는 건 해당 특약의 사고가 낮다는 걸 의미하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장 위험이 크고 큰 돈이 나갈수 있는 것부터 합니다
저는 암진단비와 운전자보험 화재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다 합쳐도 5만원도 안합니다
실비 이런거는 그냥 내 돈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병원가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