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사의 종류는 얼마나 됩니까?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중에서 독을 가진 뱀종류는 얼마가 되는지? 그리고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독사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독사는 까치살무사 입니다. 이 뱀은 살무사의 일종으로 강한 신경독 및 출혈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다뱀 또한 독사의 일정인데 이 뱀의 경우 신경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한국에서 발견되는 독사에는 꽃뱀, 쇠살무사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유혈목이, 바다뱀 이렇게 5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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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후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뱀 종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확인된 뱀의 종류는 약 50여 종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독을 가진 뱀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맹독 뱀 (Venomous Snakes):
유리뱀 (Gloydius intermedius): 한국의 독사 중 가장 흔한 종류로, 주로 산지나 산림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독침투구리 (Rhabdophis tigrinus): 주로 물가나 습지 지역에서 발견되며, 뱀 중에서 독을 먹어서 독을 가진 사례도 있습니다.
두 종류의 뱀 외에도 한국에는 더 많은 종류의 뱀이 서식하고 있으며, 일부는 비독성이며 독을 가지지 않는 뱀도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독사는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맹독 뱀 중에는 강력한 독을 가진 종류도 있습니다. 독의 강력도는 독사 종류에 따라, 그리고 개체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력한 독을 가진 독사로는 '오스트럴리아의 호주산 갈색사다리뱀 (Inland Taipan)'이 있습니다. 이 뱀은 최강의 독을 가지며, 그 중독량은 인간을 죽일 수 있는 데 필요한 양의 수십 배에 이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 뱀은 인간과의 접촉이 거의 없어서 인간에게 흔히 위협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한국의 뱀은 대부분 인간에게 위협적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뱀은 사람을 피해 멀리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만약 뱀을 만나게 된다면 조심해서 대처하고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때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교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의 종류는 약 40여 종입니다 그 중에서 독을 가진 뱀은 약 15종입니다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독사는 살모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독사들이 흔하게 보이는 편이다. 이중 까치살무사는 신경독과 출혈독 둘 다 가진 계열이며, 바다뱀은 신경독 계열이고, 나머지는 모두 출혈독 계열 독사다. 외국의 독사처럼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상당한 후유증을 안길 수 있다.
살무사
까치살무사(=까치독사, 칠점사)
쇠살무사(=불독사)
유혈목이(=꽃뱀)
바다뱀(3종이 있음).
북살무사 (북한에 서식)[14]
최근 도심 서울·수도권에 독사가 잇따라 출현해 소동이 일고 있다
안녕하세요. 김솔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에는 총 16종의 뱀이 살고있는데 그 중 독사는 칠점사, 유혈목, 살모사, 쇠살모사 4종이 살고 있습니다. 이중 칠점사가 가장 크고 독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