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마음대로 행동해요. 화내야 할까요?

제가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9월8일에 가요 그래서 제가 60만원을 엄마한테 보내서 나중에 달라고 할려 했어요.

수학여행이 다가오니 선생님들도 그에 관한 정보도 주셨는데 카드를 가져가는게 좋데요 그래서 체크카드를 만들어야지 하다가 8월28일 까지 못 만들었어요 대회준비 때문에 맨날 학교에서 9시까지 나오고 근데 주말에는 은행을 열면 주말에 다녀오면 되니까

그런 생각으로 엄마한테 주말에 은행 여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엄마가 이미 50만원을 환전 했다는 거에요. 심지어 그 전 카톡에 10만원만 제가 환전한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황당하고 여기서 엄마를 냅두면 안 멈출거 같아서 그 때 학교였는데 양해 구하고 외출증 끊고 은행가서 해외 통장이랑 그냥 입출금 통장이랑 트래블 카드? 그거 농협으로 만들었어요

이리 말을 길게 한 이유는 제가 잘못한건 아닌거 같거든요? 엄마가 잘못했는데 화내지도 못 하겠고 저도 엄마카드 많이 쓰고다녀서 (많이 쓰고 다닐때)한달에 40은 쓴다고 뭐라고 해서 자제하고 다닌단 말이에요. 그 이유 때문에 화는 못 내겠는데 그렇다고 그냥 두기도 좀 뭐하고 근데도 제가 알바해서 모은 50만원인데 너무 짜증나요.

앞으로 그냥 엄마한테 돈을 맡기지 말까요? 근데 제가 돈 관리를 정말정말 못 해서 적금통장? 이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그리고 지금 원래 쓰던 농협 통장이 아빠가 만들어 준거고, 오늘 만든 통장은 일단 입출금 통장이랑 해외 통장이랑 카드인데 이미 환전한 현금을 해외 통장에 넣을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넣은 돈을 카드로 쓸 수 있나요?

제 카드는 트래블리 체크카드 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일본 여행 1년에 3-4번은 가지만 어차피 일본이 식당 같은 곳은 현금 결제만 받는 곳도 많습니다

    편의점이나 이런데는 카드가지고 가는게 편하긴 하지만 현금만 들고 가도 전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엔화 현금 입금은 은행마다 가능한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농협전화해서 한번 문의해보시고 안되면 그냥 엔화 현금으로 가져가는게 맞긴 할거 같아요

    엔화 현금이 입금 가능하다면 트레블카드는 넣은 돈 카드로 사용가능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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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현금은 트래블리 카드 통장에 넣을수 없어 현금으로 사용해야하며 카드통장에는 원화를 넣어야 자동환전되어 카드로 결제할수 있습니다

    어자피 성인이 되면 출가를 하게 되고 출가를 해야합니다

    세월의 간극이 보통 30년 차이가 나고 이를 세대차이라고 하는데 좁히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몇달에 한번씩 만나게 되겠죠 다들 그렇게 삽니다

    괜히 성인이후에도 붙어 있으면 서로 감정상하고 싸움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아직 학생이신 상황에서도 부모님과 돈문제로 트러블이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앞으로는 본인 자산은 본인이 관리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 통장도 만들었겠다 잘 관리하시면서 운용하시는것도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본인 입장에서 좀더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환전하셨다고 보는데 이 또한 그냥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혀 나쁜 의도가 아니기 때문이죠.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