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터넷 장비를 반납해야 하는데 리모콘 뚜껑이 자꾸 열리는데 이거 변상해야 하나요?

기존 인터넷 통신사 3년 약정이 끝나서 타 통신사를 새로 약정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인터넷 장비를 반납해야 하는데 상담사 말로는 장비에 훼손이 있으면 변상해야 한다고 하던데

리모콘 뚜껑이 닫히기는 하는데 잘 열리네요. 이것도 변상해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반납하면 넘어갈 거 같습니다. 일단 망가진게 티도 많이 안나고 사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헐거워진 리모컨 뚜껑은 일반적인 자연 소모로 인정되어 대부분 변상하지 않고 정상 반납 처리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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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모컨 뚜껑이 조금 헐거운 정도이고, 닫히며 리모컨 기능도 정상이라면 무조건 변상해야 하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뚜껑을 고정하는 걸쇠가 부러져서 계속 열리거나, 뚜껑이 빠진 상태·부품 분실 상태라면 훼손으로 판단될 수는 있어요. 통신사마다 기준과 금액이 달라서 회수 기사님 확인 후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납 전에 이렇게 하시면 좋습니다.

    1. 리모컨 앞·뒤와 뚜껑이 닫힌 상태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기

    2. 배터리는 빼고, 뚜껑과 리모컨을 함께 반납하기

    3. 테이프나 접착제로 억지로 고정하지 않기

    - 끈적임이나 개조 흔적이 남으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회수 기사님께 “뚜껑은 닫히는데 조금 잘 열린다”고 먼저 말씀드리기

    5. 변상금 이야기가 나오면 통신사 고객센터에 장비 모델명과 상태를 말하고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기

    단순 사용감이나 헐거움이면 그냥 회수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정 걸쇠가 파손된 상태라면 소액의 AS비나 리모컨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되시면 반납 전에 고객센터에 사진을 보내거나, “배터리 커버가 헐거운데 반납 시 비용이 발생하는지”를 먼저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일상적인 정도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리모컨 뚜껑도 파손이 아니라 잘 열리는 정도라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