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비해서 바이낸스나 해외 거래소들은 delist목록들이 한 달에 거의 10개가 넘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에 비해서 다른 해외 거래소는 delist목록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때에는 한 달에 20개 종목이 상장폐지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pot뿐만 아니라 futre 종목도 같이 상장폐지를 당하는데요!

한국에 비해서 바이낸스나 해외 거래소들은 delist목록들이 한 달에 거의 10개가 넘어갑니다.

왜 그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거래소의 상장폐지가 잦은 이유는 국내와 규제 환경과 운영 철학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같은 해외 거래소는 신규 코인을 매우 공격적으로 상장하는 대신, 거래량, 유동성, 프로젝트 활성도가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빠르게 상장폐지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쉽게 말해 상장 기준도 낮지만 퇴출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

    반면, 업비트, 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는 상장 심사 자체가 까다롭고 상장폐지 시 투자자 보호 이슈로 여론 부담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해외 거래소는 동시에 수백~수천 개 코인을 취급하다 보니 규제 압박, 프로젝트 팀 잠적, 거래량 소멸 등 다양한 이유로 상장폐지가 빈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해외 거래소의 잦은 디리스팅은 시장 자정 기능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알트코인 투자 위험성이 높다는 신호로도 읽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유 간단합니다 업비트 빗썸에서 거래되는 코인종목수보다 바이낸스 같은 해외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 종목수가 훨씬 많거든요 그래서 상폐리스트도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이트아이오 같은 거래소는 잡알트코인 거래되는게 수천가지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상폐되는것도 훨씬 많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거래소는 상장시 좀더 세밀한 심사 등 한국법에 맞게 상당히 까다롭게 상장시키는 반면

    해외 거래소는 신생 코인 등 많은 종류의 코인 상장이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이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코인들이 많이 상장 되면서 시장성이 실제 없어 폐지되는 경우도 많은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해외거래소는 한국거래소보다 기본적으로 국가간의 규제가 느슨한편이며 거래소의 자율적으로 맡기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거래소는 한국거래소보다 상장되어있는 코인도 매우 많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형태가 많습니다.

    즉 그런만큼 상대적으로 신생프로젝트나 밈코인등 초기 활성화가 되지 않은 토큰이나 코인들이 무분별하게 상장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만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거나 MM과 같은 유동성이 없는 문제가 있는 코인들도 시간에 흐름에 따라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다보니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제도나 관리가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우후죽순으로 상장폐지 당하는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보다 많은 종목이

    상장해 있는 만큼 해외거래소에서

    코인들이 상장폐지 갯수가 많은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