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웨딩 프리렌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제가 44세인데 이번에 영상편집 직업훈련 5개월 과정을 마치고 한달째 구인중 인데 면접을 한번 봤습니다

아마도 나이 때문인거 같은데 만약에 취업 안되면

웨딩 프리렌서로 영상편집.얼굴보정으로 일하고 싶은데

영상편집은 되지만 얼굴보정은 못해서

혼자 유튜브로 배우는게 가능할까요? 배우는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부산인데 일거리가 많을까요?

그리고 유투브로 웨딩 인물보정 배우고 있는데 과정을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데가 없네요

부분으로 학습영상이 나눠져있어서요

혹시 인물보정으로 유튜버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멋진 도전입니다.

    웨딩 프리젠터는 영상편집과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가 꽤 좋습니다. 실제로 요즘 웨딩 업체에서는 영상까지 다룰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튜브로 혼자 배우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진행 스킬, 호흡, 멘트 구성, 분위기 만드는 법 등은 유튜브 강의로 많이 배울 수 있어요. 다만 웨딩 MC는 실제 현장 경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론 공부 후에는 무조건 실전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보통 유튜브로 기초를 익히는 데 1~2개월 정도 집중하면 기본은 잡히고, 그 후에 실제 웨딩 현장에 보조 MC로 들어가거나 작은 행사부터 시작하면서 실력을 쌓는 루트가 일반적입니다. 부업으로는 주말 위주로 가능하고, 경력이 쌓이면 프리랜서로도 충분히 활동할 수 있어요.

    추천하는 학습 방법은

    먼저 웨딩 MC 멘트 모음, 진행 팁 영상을 많이 보면서 따라 읽고 녹음 연습하기

    실제 웨딩 영상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분석하기

    가족이나 지인 모임에서 연습해 보기

    인물보정이나 영상편집 기술은 이미 가지고 계시니, 그 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우면 취업이나 프리랜서 활동할 때 큰 플러스가 될 거예요.

    처음에는 작은 스튜디오나 지역 웨딩홀부터 문의해보시고, 가능하면 보조로라도 현장에 들어가보는 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나이도 충분히 가능하고, 오히려 40대 중반의 안정적인 이미지와 목소리가 웨딩 MC로 잘 먹히는 경우도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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