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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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에 투자하는 국민연금은 이를 수익화하기가 좀 곤란하지 않나요?

요즘 코스피 지수가 폭등하면서 국민연금이 투자한 돈이 상당히 늘어났다고 하는데요ㅡ 하지만 이런 돈을 수익화하기는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많지 ㅇ낳나요? 국민연금이 수익화 하기 위해 팔았다가는 시장에 안좋은 신호를 보내면서 헤당 종목에 악재로 다가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국장에서 국민연금이 쉽게 팔지는 못할거 같아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국민연금은 개인투자자처럼 많이 올랐으니 전량 매도해서 수익 확정하는 방식으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특정 종목을 한 번에 팔면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는 국민연금 매도 자체가 투자심리에 악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도 수익화를 전혀 못 하는 것은 아니고 목표 비중을 맞추는 리밸런싱 과정에서 조금씩 줄이거나 늘리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정리하자면 국민연금은 단기 차익실현보다 장기 운용과 자산배분이 우선이라 쉽게 팔지는 못하지만 시장 충격을 줄이는 방식으로 천천히 수익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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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여는 감정적인 부분이 들어가면 매도가 어렵습니다. 국민연금이 수익률이 좋은 이유는 바로 포트폴리오 투자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장에 대한 이러한 부분을 유지하지 못하기에 수익률이 깎이면 사실상 전국민의 노후자산을 망치게 됩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도 이번에 포트폴리오 비율에 대해서 조정을 한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는 약 14%를 투자하게 설정이 돼 있는데 현재 8000p, 9000p가 되면서 국내주식투자금액이 30%를 넘어섯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국민연금이 주식을 처분하면 지수의 하락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연금 때문에 국내지수가 올라가고 지수의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한도 조정으로 국내 주식을 처분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환율상승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보유한 주식을 팔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매년 막대한 배당금 수익을 올립니다 대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로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국민연금은 매도에 따른 시장 충격 없이도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을 확보하며 자산을 불려 나가고 있습니다

    팔 필요가 없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운용 주체는 국민연금이 실제로 운용하는 비중은 매우 작으며 대다수 연금은 자산운용사들에게 수십개로 나누어서 이들에게 운용을 위탁하며 이에 대해서 분기별로 그리고 연간결산하여 운용보고서를 받고 평가한후 다시 입찰을 해서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즉 여기서 자산운용사들은 국민연금이 정해준 방식의 근거하에서 운용을 하며 지금처럼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비중이 점점 커지고 운용사들이 어느정도 허용된 임의대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기에 자유롭게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합니다. 과거에 국민연금은 지금처럼 지수가 과열되면 연속적인 순매도를 보였으며 늘 원칙대로 하였지 누구의 3자에 압박으로 눈치보면서 운용하지는 않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