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시기는 언제가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몇 달 전 구매한 지 1년 정도 된 타이어 바퀴 한 개가 터져서 견인 되어 가게에 갔는데 뒤에 바퀴도 스크래치가 조금 있어서 나중에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서 4개를 다 바꿨던 기억이 있어요. 보통 1년 단위로 타이어를 바꾸나요? 아니면 스크래치만 나도 바꿔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타이어 교체주기는 제조일로부터 5~6년 이건 타이어 옆면 제조주수 확인하면 알게 됩니다.

    거리로는 약 4~5만km 주행 시 교체하라고 권장합니다.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은 아니죠.

    스크래치(흠집) 났을 때 교체 기준 타이어의 위치에 따라 스크래치의 위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 바닥면 (트레드): 도로와 닿는 면은 고무가 두껍고 내부 철사(벨트)가 지탱하고 있어 단순 스크래치나 못이 박힌 정도(일명 빵꾸)는 몇천 원으로 때워서(지렁이 리페어) 계속 탈 수 있습니다.

    • 옆면 (사이드월): 정비소가 위험하다고 했던 부분이 이 옆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면은 타이어 구조 중 가장 약한 부분이라 긁혀서 내부 코드(실선)가 보이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코드 절상)이 생기면 주행 중 터질 수 있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 바퀴가 터진 쪽이 앞쪽이었다면 앞에 2짝을 교체하고, 뒤쪽에 스크래치가 난 위치가 만일 옆면이었다면 교체를 했어야 하니 4짝을 교체하는게 맞긴 합니다.

    간혹 과잉 정비인지 여부를 물을 때 위와 같이 위치여부를 물어보면 앞과 뒤에 각각 문제가 있을 경우를 저는 물어보거든요.

    궁금증이 해결되셨다면 합니다. 더 묻고 싶다면 질문해 주세요. 아는 것에 대해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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