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이 우울의 연속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참 많이 울었어요 심할때는 매일매일 이유도 제각각인데 보통은 엄마랑 정말 안맞아서 아니면 시험공부 또는 친구관계 학업 등등 주변에 기쁜일이 참 없어요. 늘 밝게라도 웃고다니는데 집에 오면 무기력하고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싶다는 생각도 하구요. 끝이 안보이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구 ㅠㅠ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어릴때 부모님 갈등 친구들 갈등있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친구들은 그냥 인연끊으면 그만이였어요 부모님 경우에는 자취를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안돼요안돼요 우울해하시지 마세요!! 힘드시면 재미있는걸 찾아보려고 노력해보시고 힘든 시기가 지나가면 꼭 기쁜 일이 다시 찾아오니까 힘내시구요! 세상에는 작성자님편이 많으니 가장 믿을만한 사람한테 속마음을 털어놓으시고 한번 실컷 우시고 자면 정말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저는 작성자님 편이니까 힘내시고 울음 참지 마세요! 절대 사라지시면 안돼요 작성자님 가시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할 거에요ㅠㅠ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예전에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살포시 한글자 적어봅니다. 저 역시 어머니와 불화가 심했고 늘 첫째라는 이유로 의젓해야했고 속마음 하나 얘기하기가 쉽지않아서 혼자 마음속에 쌓아두곤 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전 점점 바깥에서의 나와 혼자 있을 때의 내가 나눠지면서 우울해지더라구요. 이맘때쯤에 전 제가 오롯이 집중할수 있는 걸 찾아서 했어요. 그게 뜨개질이구요. 지금은 예쁜 아가와 귀여운 강아지, 사랑하는 남편 옷 정도는 떠줄정도구요^^
사람마다 지금 상황을 극복하는 게 다 다르고 누가 위로해준다고 해서 다 풀리는 건 아닐테지만 꼭 누가 있을 필요 있나요 내가 이런 우울한 마음 조차 잊어버릴만한 집중할 일을 천천히 찾아봐요. 저처럼 뜨개질도 좋고 영화를 보는 것도 좋고 그냥 멍하니 카페에 가서 책하나 정해놓고 필사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내 인생은 내 꺼고 이세상에 소중하지않은 사람은 없어요. 가족관계도 교우관계도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내키지않으면 굳이 억지로 감정을 속여가면서 웃지않아도 되요. 크게 울고 훌훌 털어버려요. 학창시절 내내 알게 모르게 속앓이 하던,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것 같다던 저도 20살에 저에게 찾아온 귀한 사람과 만나서 결혼까지 해서 벌써 35살이니까요. 지금 너무 힘들수도 있지만 마음 먹기 나름이에요. 화창한 여름이잖아요^^ 땀도 흘려보고 시원한 것도 먹으면서 하루하루 소소한 나만의 즐거움을 찾다보면 우울한 기분 따위 별거 아니었구나 할거에요.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지나가는 아줌마가_
우울증의 초기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영양섭취와 수면을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만 제대로 해도 신체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가벼운 우울증은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 학교 친구 등등 사는게 힘드실듯 합니다 .
그런데 엄마까지도 안맞아 너무 힘드시겠네요.
학교나 친구가 안맞으면 엄마에게
얘기해서 풀어야 하는데 엄마와도
안맞아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엄마께 얘기해보셨나요.
엄마도 나를 우울하게 할 때가 있다고요.
말을 안하면 사람들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까지 나를 힘들게 한다고 얘기해보세요.
엄마가 모르고 계시다가 알 수도 있으니까요.
어찌됐든 학교나 친구 공부 집까지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네요.
학생들은 비슷한 상황일거라고 생각하며 좋은 친구 있나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서로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릴때는 친구문제 학업문제등 여러가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다 성장하는 과정이죠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다 지나갈거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그러다 보면좋은결과가 나옵니다
계속 울고 무기력한 상태가 이어지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면, 혼자 버티는 것보단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에게 꼭 알려 주세요. 가족이나 친구, 상담 선생님 등 사람들에게 지금 힘든 상태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다 들어줄개 등의 상담 창구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