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커피 포트 물 닿으면 안 되는 부분에 물 닿았을 때
커피 포트 물이 넘쳐서 물 닿으면 안 되는 부분에
물이 닿았는데
가장 먼저 제습기 강풍으로 1시간 돌렸고,
한 48시간은 계속 말리고 있을 생각입니다
혹시 이렇게 하면 커피 포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요?
물 닿으면 안 되는 부분에 물 닿았던 분의 조언이 절실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겉면에만 물이 묻은 경우에는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전기 연결부나 내부회로 같은 민감한 부위에 물이 들어갔다면 감전이나 합선의 위험이 있어 바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최소 2~3일 이상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햇볕이나 선풍기, 제습제를 활용해 내부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도 바로 전원을 연결하기 보다는 전문가나 수리점을 통해 절연 상태나 이상 유무를 먼저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제습기 장풍으로 1시간을 말리고 48시간 추가 건조 예정이라면 꽤 적절한 대응입니다.
문제는 내부 회로나 히터 쪽까지 물이 들어갔다면 완전 건조 후에도 고장 위험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48시간 건조 후에 작동 시 냄새, 스파크, 소리 등을 주의 깊게 확인하시구요.
불안한 경우는 전기 제품 수리점에서 절연, 누전 점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절대로 젖은 상태에서 테스트하면 안 되며 완전 건조를 최우선으로 하시면 됩니다.
물에 닿으면 안 되는 부분에 물이 닿았을 때는 제습기와 자연건조(48시간 이상)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으면 내부 부품에 손상이나 부식이 생길수 있습니다. 건조 후에도 작동 이상이나 이상한 냄새, 과열 현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 점검을 받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