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 정기예금을 3개월 만기에 중도 해지하면 낮은 중도해지 이자(0.1~0.5%)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지만, 4% 특판 예금으로 갈아탈 경우 남은 기간 동안 더 높은 이자가 계산되어 최종 수익이 더 커집니다. 1억 원 기준으로 기존 예금을 유지하면 남은 9개월간 약 225만 원의 이자가 붙지만, 지금 해지 후 1년 만기 4% 특판 예금에 가입하면 약 400만 원의 이자가 예상되어, 중도 해지 손실을 감안해도 수십만 원 이득입니다. 따라서 자금에 여유가 있고 3개월 더 묶이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지금 바로 4% 특판 예금으로 갈아타는 것이 금전적으로 유리합니다.
3개월 경과 후 중도해지 시 이자는 보통 기본금리의 50%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3% 상품을 3개월 유지했다면 이자 약 75만원에서 중도해지 패널티로 절반인 37만원 수준만 받게 됩니다. 남은 9개월 4% 특판으로 운용하며 이자 약 300만원입니다. 중도해지 손실 약 37만원을 감안해도 갈아타는 것이 수익이 더 큽니다. 특판 기간과 중도해지 조건을 각각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