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생채소, 양배추, 배추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라피노오스'라는 복합당, 질긴 섬유질이 많답니다. 인간 소화 효소가 이를 완벽하게 분해하지 못해서 대장의 박테리아가 발효시키는 과정에 다량 가스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채소를 익히게 되면 섬유질 조직은 연해지게 되고 소화가 용이한 형태로 변해서 속이 한결 편해지게 된답니다.
현재 가스가 유독 차시는 이유가 식단 변화와 약물에 의해 장운동이 약해져서 그렇습니다. 칼로리를 줄이시면 장 연동 운동도 느려지고 대장에 머무는 음식물은 박테리아와 만나는 시간도 길어져서 발효(가스 생성)가 촉진이 된답니다.
[가스 생성 유발 식품, 고 FODMAP]
1 -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2 - 콩류: 단백질, 복합당(포드맵)이 박테리아에 의해 쉽게 분해됩니다.
3 - 양파, 마늘, 사과(펙틴 성분), 인공감미료(솔비톨)
변비 완화를 위해서 채소를 드실 경우엔 되도록 익힌 채소 비중을 높이시고, 불용성 식이섬유가 장에 정체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는 평소보다 많이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