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이유?

냥이들이 누워있을 때 꼬리를 지속적으로

살랑살랑 흔드는데 이것은 어떤감정을 표현

하는 걸까요?

또 꼬리를 돌돌 말때도 있는데 이건 어떤감정이에요?

고수집사님들 알려주세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꼬리는 상황에 따라 의미가 조금씩 달라요

    누워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건

    보통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주변을 의식하거나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인 경우가 많아요.

    집사가 말을 걸거나 만질 때 꼬리만 살랑살랑

    움직인다면 "알고는 있는데 지금은 쉬고 싶어~"

    정도로 볼 수 있죠 ㅎㅎ

    반대로 꼬리를 탁탁 세게 치기 시작하면 짜증이나 경고의 신호일 수 있으니 그때는 살짝 거리를 두는 게 좋고요.

    꼬리를 몸에 돌돌 말고 있는 건 대체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예요.

    특히 앞발 넣고 식빵 자세 비슷하게 앉아 있으면서 꼬리까지 감고 있으면 휴식 모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

    다만 고양이는 꼬리만 봐서는 정확하지 않아서 귀 모양이나 눈, 전체 자세도 같이 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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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가 누워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건 보통 주변을 관찰하거나 무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뜻으로 가벼운 짜증이나 흥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다만, 꼬리 움직임은 귀의 모양과 눈빛, 자세와 함께 봐야 정확한 감정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 꼬리는 감정표현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누워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것은 보통 주변을 관찰하거나 기분이 살짝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꼬리를 강하게 탁탁 치면 짜증이나 경계의 신호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