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양이를 키운다고 한다면 집사라고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강아지 즉 반려견을 키운다고 한다면 그런말이 없는데 이상하게 고양이 즉 반려묘을 키운다고 한다면 꼭 집사라고 하는데 왜 그런말이 고양이를 키우면 붙어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사는 원래 귀족이나 왕족의 집에서 일하며 시중드는 사람들을 이미하는데 고양이는 개처럼 주인을 따르거나 복종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도도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고양이 하인이나 시중드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표현하는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머로 시작되어 널리 퍼진 것입니다.

  • 고양이는 강아지 대비해서 주인을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덩치가 큰 고양이 혹은 밥을 주는 녀석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강아지만큼 충성심이 강하지도 않고 주인을 모시기는 커녕 주인이 고양이의 기분을 파악해서 모셔야하다보니 주인을 집사라고 하는 것이죠

  • 아무래도 고양이 특성때문인거같습니다 강아지는 주인한테 꼬리치고 애교부리고 충성하는 느낌이잖아요 그런데 고양이는 좀 도도하고 자기 하고싶을때만 와서 밥달라하고 놀아달라하고 그리고 화장실청소하라고 재촉하고 그런게 마치 사람이 고양이 시중드는 느낌이라서 집사라고 하게된거같습니다 실제로도 고양이키우시는분들 보면 고양이가 부르면 달려가고 고양이 기분맞춰주고 하니까 정말 집사같아보이더라구요

  • 반려견의 경우는 주인이라고 정확히 명시합니다.

    그이유는 강아지는 주인을 자기보다 상전이라고 인식하기 떄문입니다.

    반면 반려묘의 주인들을 집사라고 하는 이유는 고양이의 습성에 기안한것이라 보시면 되세요.

    고양이는 주인을 같이사는 동거인 또는 동료 정도로 인식을 한다고 해요 고양이의 그 까탈스러움 그리고 시크함은 개와다른 주인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발생하는것으로 오히려 주인이 고양이를 모시는? 듯한 모양까지 만들어지는데요.

    그래서 집사라고 하는겁니다.

    고양이 관리인같은 느낌으로 보이니까요.

  •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하는 이유는, 고양이가 주인이라기보다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상전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도도해서 사람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이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처럼 행동하게 되어서 이런 표현이 생겼습니다. 강아지와는 달리 고양이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주인이 아니라 집사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고양이가 왕이라 집사는 그 왕을 돌보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고양이 주인을 집사라고 부르는 건 고양이가 독립적이고 주인에게 명령받기보다 부리는 존재라는 이미지에서 유래했습니다. 고양이가 주인에게 순종하기보다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주인이 집사처럼 집사를 섬긴다는 재미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