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원래 귀족이나 왕족의 집에서 일하며 시중드는 사람들을 이미하는데 고양이는 개처럼 주인을 따르거나 복종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도도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고양이 하인이나 시중드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표현하는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머로 시작되어 널리 퍼진 것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 특성때문인거같습니다 강아지는 주인한테 꼬리치고 애교부리고 충성하는 느낌이잖아요 그런데 고양이는 좀 도도하고 자기 하고싶을때만 와서 밥달라하고 놀아달라하고 그리고 화장실청소하라고 재촉하고 그런게 마치 사람이 고양이 시중드는 느낌이라서 집사라고 하게된거같습니다 실제로도 고양이키우시는분들 보면 고양이가 부르면 달려가고 고양이 기분맞춰주고 하니까 정말 집사같아보이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하는 이유는, 고양이가 주인이라기보다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상전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도도해서 사람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이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처럼 행동하게 되어서 이런 표현이 생겼습니다. 강아지와는 달리 고양이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주인이 아니라 집사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고양이가 왕이라 집사는 그 왕을 돌보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