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휴대폰 바꾸면 기존폰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

휴대폰을 새폰으로 바꾸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은 어떻게 하세요.

전 그냥 가지고 있다가 버리거나 누구 주던가 하는데.

보통 어떻게 처리하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그냥 비상용으로 놔두는 편입니다.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급하게 유심만 빼고 써야 하거나 기존 폰의 고장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저는 그대로 두는 편입닏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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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냥 제 개인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공폰이 지금 7대있는데

    전부 개인용으로 씁니다

    티맵 내비게이선용, 유튜브 영상용, 알람용 등

    다 제각각 쓰임을 만들어서 다 쓰고 있습니다

    중고로 넘기거나 누구에게 주기에는 조금 불안하더라구요

  • 저도 예전에는 폰을 바꾸면 갖고 있거나 주변 사람한테 주있는데 요즘은 갖고 있으면 나중에 아무 필요가 없는것 가팅ㆍ서 교체하고 바로 중고마켓에 팝니다.

  • 저도 폰 바꿀 때마다 예전 폰이 서랍에 하나씩 쌓이는 타입이었는데, 어느 순간 세워보니 네 대가 넘어가더라고요. 그 뒤로는 처리 방식을 아예 정해두고 하고 있어요.

    상태가 괜찮은 폰이면 최대한 빨리 중고로 파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폰 시세는 몇 달만 지나도 뚝뚝 떨어져서 서랍에 일 년 묵히면 그냥 몇만 원짜리가 돼버려요. 당근이나 번개장터에서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면 시세가 바로 나오니까 그 언저리 가격으로 올리면 생각보다 금방 나갑니다.

    팔기 전에는 초기화가 필수인데, 그냥 초기화 버튼만 누르면 안 되고 계정부터 풀어야 해요. 아이폰은 나의 찾기를 먼저 꺼야 하고, 갤럭시도 삼성 계정이랑 구글 계정을 로그아웃하고 초기화해야 다음 사람이 정상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한 대 정도는 공기계로 남겨두는 것도 은근 쓸모가 많아요. 저는 예전 폰을 차에서 네비 전용으로 쓰고 있고, 폰을 수리 맡기거나 잃어버렸을 때 유심만 꽂으면 바로 임시폰이 되니까 비상용으로도 든든하더라고요.

    너무 오래돼서 팔 가치가 없는 폰은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고, 주민센터나 아파트에 있는 폐가전 수거함에 넣거나 통신사 대리점에 갖다주면 알아서 처리해줘요. 특히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폰은 그냥 버리면 위험해서 꼭 수거함으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최근 기종은 시세 떨어지기 전에 빨리 팔고, 한 대는 비상용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계정 풀고 초기화해서 수거함으로 보내는 식으로 하시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