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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사람에게 싫은소리나 아쉬운 소리를 못하는사람이 직업적으로 그런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빨리 관두어야 겠죠?

평소저는 다른사람들에게 싫은소리를 하고 싶지도 않고 아쉬운소리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직업적으로 일을 시켜야하고 때로는 잔소리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그런일을 하면서 스스로 인간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이런일은 빨리 관두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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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평소 다른사람한테 아쉬우소리나 싫은소리를 하지못하는사람이 직업적으로 그런일을하면 화병생깁니다.다른직장을 구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진짜 속알이 하면 큰병생깁니다.

  • 사람 성향에 따라 싫은 소리 아쉬운 소리 못하기도 하는데 직업이 그러면 그만두고 이직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은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 특히 상대가 내 말에 기분이 안 좋아지거나 나를 싫어하거나 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무래도 이직을 할 수 있다면 이직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에게 싫은 소리나 아쉬운 소리를 내는 것이 싫어서 그 부분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그런 소리 하는걸 싫어하는데 직업적으로 해야한다면 스트레스가 분명하죠

    그정도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다른 회사나 직종으로 이직하시는게 건강상에도 좋고요

    성격도 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