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라고 곡 남편이 생활비를 따로 주는 건 아니지만
부부가 함께 사는 만큼 생활비와 저축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게 서로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도 맞벌이지만 월급 통장은 와이프가 관리하고, 각자 용돈만 정해두고
나머지는 생활비, 저축에 같이 쓰는 방식이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특히 임신, 출산까지 혼자 부담하고 직장을 구만둔 뒤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요
맞벌이 때는 괜찮아 보여도 한 사람이 소득이 끊기면 확 채감이되거든요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누구에게 생활비를 주느냐"보다 부부 돈을
어떻게 함께 관리하고 서로 부담을 나누느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