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많이 마시면 몸을 못가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술취하면 정신도 몽롱하고 없던용기도 생기고 몸도 못가누잖아요?

술이 우리몸에 어떻게 작용을 하길래 그렇게 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술을 취할 정도로 과하게 마실 경우 중심을 못잡고

    비틀거리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술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도 영향을 주지만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소뇌의 기능을 억제해

    비틀거리고 균형을 못 잡게 되는 것입니다.

  • 소주를 많이마시면 소주 성분인 알코올이 우리의 정신을 흐릿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많이 마시게 되면 몸을 못가누게 됩니다.

  •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 우리 몸의 중추신경계를 마비 시킨다고 합니다. 인지능력도 저하되고 동시에 운동 능력에 지장이 생겨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반응도 늦어진다고 합니다.

  • 소주는 그래도 술 중에서 깨나 도수가 높은 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알코올 양에 의해서 몸 안에 자재심이 많이 사라진게 있습니다..

  • 알코올 의존의 후유증으로는 가장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는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등이 있으며, 알코올 의존 환자가 사망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알코올에 의한 심장 근육 염증입니다. 위의 예에서 보듯이 팔다리에 힘이 없고 느낌이 이상해지는 신경의 염증도 알코올 의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며, 성욕이 없어지거나 발기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들은 술을 마시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인 비타민이 파괴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술에 의해 파괴되는 비타민은 약국에서 파는 종합 비타민을 먹어서 보충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술을 끊고 특정 비타민을 상당량 복용해야만 보충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알코올 의존 환자 중에는 팔다리에 힘이 없어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병원에 오게 되는 계기도 대개는 술을 마시려고 해도 팔다리에 힘이 없어 술을 가지러 가지도 못하고 술을 따라 마시지도 못하는 알코올 금단 증상이 나타나 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대개 몇 달씩 특정 비타민을 보충하면 팔다리에 감각이 되돌아오고 힘도 생겨 마음껏 걸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