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출근이고 뭐고 다 귀찮아 졌습니다

저는 조금 일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을 해왔고, 그에 비례한 만큼 실적도 실력도 쌓아왔다고 자부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출근이 하기 싫어졌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제 자리에 쌓인 서류들

각 부서들의 문제 사항들을 해결하기위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매번 같은 문의사항을 해결 못하는 영업

학술지원적인 서류 요청들

부서원들의 문제 해결

법률 검토

저의 마음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회사의 방침은 법규와 전혀 동떨어진 방향...

심지어 내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도요

그래도 힘을 내보려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열심히 일을 하셨네요.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본인도 일중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 일을 하셨는데 출근 하기도 싫다고 하시는 것 보면 잠시 정신적으로 쉬셔야 될 듯합니다.

    무슨 계기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람이나 회사의 방침과 맞지 않아 이건 아닌데라고 느끼셨던 부분이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 때 몸도 다치고 일도 하고 싶지 않아 일을 그만 두었던 때가 있습니다.

    일단은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상태는 괜찮은가 짚어보시고 괜찮으시면 계속 일을 하셔도 되고 안괜찮으시면 조치를 취하셔야 될 듯합니다.

    멀리 뛰기 위해 움추리는 개구리처럼 멀리 가기위해 나를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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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면

    누구라도 비슷한 일을 겪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런 경우 조금이라도 휴가를 내셔서

    며칠 쉬시면 다시 회복이 될 것이에요.

  • 너무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번아웃이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럴 때는 회사에 잠시만 연차를 쓰시고 혼자 여행을 가거나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 오랫동안 쉬지않고 달려만 오셨으니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쳐서 그런정도의 생각이 드는것은 어찌보면 참 당연한 일이라 봅니다. 그동안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살아오신 훈장같은거라 생각하시고 며칠이라도 푹 쉬면서 머릿속을 비워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고 잠시 에너지가 고갈된것뿐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고 느긋하게 마음먹으셔도 됩니다.

  • 출근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고 스팩을 쌓기 위함이기 때문에 출근을 해야 되지만 가끔 하기 싫을때는 휴직을 하고 여행을 갔다 오며 스트레스 해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