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가입하였는데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엄마가 암보험에 가입을 하셨는데 엄마가 운전자로 가입돼있어서

비운전자로 바꿔달라고

설계사에게 연락드렸더니

"성인의 경우 추후 면허를 따면

다시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위해 운전유무 상관없이 운전함으로 진행합니다."

라고 하네요.

제가 직접 연락해서바꿨습니다.

이게맞나요

앞으로 몇십년간 질문.청구 등으로 연락을할텐데 이게맞을지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음.. 우선 보험 가입시 사실

    운전여부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운전을 안한다고 체크하나, 한다고 체크하나

    보험료에 변동은 없죠.

    물론 택시기사처럼 운전자체를 직업으로 삼거나,

    화물차처럼 위험률이 높은 차량을 운전하게되면 위험률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사후에 운전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지금 운전중으로 체크한다는 말은

    사실상 추후에 배서로 정보를 변경해주는게 귀찮으니

    지금 그냥 운전중으로 한다는 말로 들리기는 합니다.

    결국 신뢰관계이기 때문에 믿지 못하겠다면 끊어내거나

    바꾸시는 것도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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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운전과 비운전의 차이는 상해담보의 보험료 차이가 미미하게 있을 수도 있지만 보장금액 즉 가입금액의 한도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자동차부상치료비는 운전자와 비운전자의 가입할수 있는 한도차이가 10만원정도 됩니다 그래서 성인들은 거의 운전자로 가입을 하기도 합니다 운전을 할 확률이 있기도 하지만 이런 내용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운전하지 않는 상태에서 운전함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더 비싸게 책정될 수 있으므로 질문자님이 직접 비운전자로 변경하신 조치는 정확합니다 그러나 암만 보장이라면 문제가 없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운전여부는 운전으로 인한 사고시 보장여부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운전자보험이나 교통상해관련 담보라면 관련이 있지만

    일반적인 암,뇌,심장 진단비는 크게 연관이 없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머님의 보험 가입 과정에서 담당 설계사의 안내 방식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우셨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내용은 어머님께서 추후 보험금을 청구하시거나 보장을 받으시는 데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왜 그런지 명쾌하게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암보험에서 '운전 여부'가 중요한가요?

    암보험은 기본적으로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운전 여부가 암 발병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직접 확인하신 것처럼 일반 승용차 운전과 비운전 간에는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계사가 왜 그렇게 안내했을까요?

    설계사가 "성인이 된 후 면허 취득 시마다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미리 운전함으로 진행했다"고 한 것은, 추후 어머님께서 실제로 운전을 하시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지 변경' 절차를 미리 생략하여 고객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려는 실무적인 배려 차원이었을 것입니다.

    추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운전'으로 가입해야 할 분을 '운전'으로 가입했다고 해서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고지 위반으로 문제 삼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운전'을 하시는 분을 '비운전'으로 가입했을 때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지, 질문자님의 어머님 사례는 보장 범위나 보험금 지급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사안입니다.

    이미 직접 연락하셔서 비운전으로 변경을 완료하셨으니, 이제 어머님의 보험은 완벽하게 정리된 것입니다. 설계사와는 가입 과정에서 소통 방식의 차이로 잠시 오해가 있었던 것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머님의 암보험이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줄 것이라 믿고 편안히 유지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청구하실 일이 생기면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하시면 되니, 너무 걱정 마시고 든든하게 보장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가입 당시의 사실을 기준으로 청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반 자가용 운전여부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해서 이게 아니지만 맞습니다라고 표현이 맞겠네요.

    운전으로 가입 했다면, 운전여부 상관없이 보장 다 됩니다.

    다만, 비운전으로 가입중에서 운전중 사고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된후 바꾸면 되겠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작 바꿀때 후회 합니다.

    이거 하나 바꾸는데 이것까지 해야되 라고 느낄것 이에요.

    그리고 정작 잊어버리는게 다반사 입니다.

  • 안녕하세요. 석한승 보험전문가입니다.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올려주신 내용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수 있는 내용일거에요. 

    마찬가지로 보험에는 사소한 체크사항에도 민감한 내용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수 있기에  위와 같이 처리하시는건 잘하신 내용에요.

    답변을 바로 말씀드리면 “운전”선택하셔도 가입하신 보험의 보험료 변동 또는 보장받는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운전중 체크하고 운전안하는 분들이 많기에 주로 운전중으로 체크후 진행한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비운전자이시더라도 운전중이거나 비운전중이거나 보험료 차이가 없고 비운전자시더라도 운전한다고 해놓는게 안전합니다

    물론 그 보험회사에 운전자보험을 추가로 들어가거나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을 넣는다면 비운전자 운전자 확실히 구분을 해야하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운전하지 않는 경우 비운전으로 할 경우가 사고를 당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아무리 운전을 하지 않는거라고 하더라고 배우자 또는 남의 차량 시동이 걸린 운전석에 어떤경우라도 운전을 하려는 목적은 아니지만 앉았다가 만에하나 차가 움직여 사고가 난다면 비운전중이면 보상을 받지 못하지만 운전중으로 고지를 했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저렇게도 사고가 날 수 있나라는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자전거 전동킥보드 모두 운전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전자 비운전자는 운전자보험의 자동차부상치료비 특약을 가입하지 않는 한 보험료 차이가 없고 다른 보험에서는 크게 문제될것이 없으므로 운전자로 해놓으셔도 무방하다는게 결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의 설명은 “일반적으로 타당한 표준 원칙”과는 거리가 있고, 실무적으로도 상당히 비정상적인 처리 방식입니다. 당신이 직접 비운전자로 변경 요청한 판단이 더 합리적입니다.

    핵심을 나눠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운전자/비운전자 구분이 있나

    보험에서 이 구분은 보통 다음 목적입니다.

    • 위험률 산정(특히 상해/운전자 관련 특약)

    • 보험료 차등

    • 일부 특약의 보장 범위 설정

    즉 “나중에 면허 따면 번거롭다”는 이유로 일괄적으로 운전자로 넣는 구조가 아닙니다.

    2) 설계사 설명의 문제점

    “성인이라 나중에 면허 딸 수 있으니 그냥 운전자로 한다”

    이 말은 논리적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보험 계약은 현재 상태 기준으로 위험을 평가하는 게 원칙

    • 미래 가능성은 통상적으로 계약 조건에 반영하지 않음

    • 운전자 설정은 “편의 옵션”이 아니라 현재 사실 기반 정보

    즉, “미래를 대비해서 무조건 운전자로 처리”는 보험 설계 기준과 맞지 않습니다.

    3) 왜 이런 제안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가

    실무적으로는 이런 이유가 많습니다.

    • 설계 편의 (가입 시 일괄 처리)

    •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려는 습관

    • 경우에 따라 특정 담보에서 조건을 통일하려는 영업 방식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이게 오히려:

    • 불필요한 위험 고지로 남거나

    • 보험금 심사 시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4) 청구/사후 문제 생기나?

    보통 “암 보험” 자체는 운전자 여부와 직접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 암 진단금: 영향 거의 없음

    • 단순 상해 특약이 있으면: 영향 가능

    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 보험 계약 정보는 사실과 일치해야 한다는 원칙

    나중에 문제가 되는 건 보통
    “고의적 허위 고지”로 판단될 때인데,
    이 경우는 오히려 반대 상황입니다.

    • 실제 상태: 비운전

    • 설계사 입력: 운전

    그래서 수정한 쪽이 정상 처리입니다.

    5) 정리

    • 설계사 설명: 표준적 보험 원칙과는 맞지 않음

    • 당신의 변경 요청: 합리적이고 정석적인 처리

    • 향후 영향: 암보험이라면 실질 리스크는 낮음

    • 다만 정보는 실제 상태 기준으로 유지하는 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