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디스크 자가진단법으로 유명한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SLR) 검사는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다리를 곧게 들어 올렸을 때 30~60도 각도에서 심한 방사통이 발생하여 허리 디스크를 의심하게 되는 진단 방식이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SLR검사는 이학적검사의 방법중 하나 입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천천히 올려주면 좌골신경이 팽팽하게 당겨지게 됩니다. 이때 허리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근을 누르고 있다면 신경이 자극을 받아 다리 쪽으로 저리거나 뻗치는 듯한 방사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30도에서 60도 사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끝으로 통증이나 저림이 전달되면 디스크 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30도 이하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경 압박보다는 심한 염증이나 다른 중증 문제일 가능성이 있고, 60~70도 이상에서 느껴지는 뻐근함은 단순 허벅지 뒤쪽 근육의 유연성 부족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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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게 되면 최골신경이 팽팽하지면서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을 눌러 통증이나 저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다리가 올라가는 각도에 따라 허리디스크의 손상 정도를 알 수도 있으며

    들어올리는 각도가 30도~70도 정도에서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서 통증이 있거나 저림이 있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밀씀하신 그대로 바로 누워있는 자세에서 검사자가 수동으로 한쪽 다리를 편 상태로 들어올리는 검사 방식인데요, 30-70도 각도에서 통증 발생 시 허리의 추간판 탈출증이나 좌골신경통등의 양성 반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SLR 검사(하지직거상검사)는 누워서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들어 올려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다리를 약 30~60도 들어 올릴 때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면 디스크 탈출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나 허벅지 뒤쪽 당김만으로는 양성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검사는 자가진단만으로 확진할 수 없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찰을 받고 필요시 MRI 검사를 고려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