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과 섭취기간은 다른데요.

관리가 잘된 우유라면 유통기한 이후 몇일 지나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지 않았다면 유통 기한 이전에도 상할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시골같은곳에서 작은 구멍가게가 있어서 우유를 산적이 있었는데

유통기한이 남았는데 상해있었더라구요;

그런것처럼 관리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는 몇일 지나도 상관없구요

본인 몸을 위해서는 안먹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TV나 영화에서만 봐도 상한 우유를 먹으면 복통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잇으며,

그보다 탈수증세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 몸에 안좋고, 고생을 많이 할것 으로 보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유제품에 대해서는 유통기간 지나면 아깝다고 해도 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드시고 싶다면 새로 구매해서 새거를 드세요^^!

유통기한과 함께 중요한 부분은 보관상태일것 같네요.

냉장고에 있었는지 또는 개봉을 한것인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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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유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냉장보관한 상태에서는 소비기한이 최대 45일 이라고 합니다.

다만 개봉하고 나서는 유통기한 내에 드셔주시는게 좋습니다.

개봉후에는 소비기한이 개봉후 최대 일주일가량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