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주식은 공포감이 돌고 개인투자자가 던질때 사야하는거죠?
요즘 주식시장이 도박장처럼 롤로코스터 행보를 보여서 적응하기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최대한 주식창 보는걸 줄이고 책을 읽으며 마인드셋팅 하는데 책에서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지배하며 개인투자자가 던지는 시점이 매수해야 한다는데 지금이 이런 시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칙은 맞지만, 지금이 정확히 그 시점인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공포에 사라는 격언은 결과론적으로 바닥을 지나고 나서야 검증되는 것이라, 실시간으로는 지금이 진짜 바닥인지 아니면 하락이 더 남았는지 구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로 최근 국내 증시는 서킷브래이커•사이드카가 역대 최다로 발동될 만큼 변동성이 큰 국면이라, 공포감이 크다는
것 자체는 맞지만 아직 조정이 끝났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한 번에 던지듯 매수'보다는, 하락 구간에서 정해둔 금액만큼 나눠서 사는 분할매수를 통해 타이밍 리스크를 분산하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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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타 발 AI과잉 투자 우려에 대한 공포심으로 사실상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인데요.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중동전쟁 등 여러 대외적인 변수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문제 때문에 주가가 요동치고 있으나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빠지는게 아니며 반도체 수요도 꺾이는게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투자자가 던질때 외인과 기관이 삽니다, 이때 같이 들어가면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망하지는 않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이 역전이 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완전 급락할경우에는 개인투자자가 투매할때가 대다수입니다. 이번에도 7천선이 무너질때 투매를 한건 개인들이었고 이때 신용물량을 대거 쓴 개인들이 시초부터 강제적으로 청산이 발생하고 거기에다가 개별종목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것도 90%이상이 개인들입니다 이들이 투매가 발생하면서 갑자기 시초에 청산이 되고 반등을 하더라도 다시금 급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수급에서 이런모습을 보일때가 대다수가 단기적으로 다음날에 반등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조정 국면이고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완전한 공포의 바닥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AI반도체및 빅테크에 의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급한 매수보다는 분할로 매수하되 7월하순~8월초의 미국 빅테크의 실적발표를 보고 매입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공포가 커졌다고 무조건 매수할 시점은 아닙니다. 공포는 매수를 검토할 조건이지 바닥을 확인해 주는 신호는 아닙니다.
주가가 급락해도 기업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면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매도한다는 사실만으로 저점이라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실제 바닥은 외국인 수급 전환, 신용잔고 감소, 거래량 급증, 실적 전망 안정 등이 함께 나타날 때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실적이 훼손되지 않은 우량주가 충분히 저평가됐다면 현금으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은 합리적입니다. 다만 신용이나 대출로 한꺼번에 매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식창을 자주 확인하기보다 매수 가격과 투자 금액을 미리 정해두는 방식은 좋은 대응입니다. 시장의 공포보다 기업가치와 자신의 자금 계획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런 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 말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이 그런 시기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든 회복을 해왔습니다.
워런버핏의 말대로 공포에 사라는 말이 있는 등
이에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사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나 회복시기는 알 수 없으니
보수적으로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