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공포에 사는것이 돈을 버는거라네요

주식에서 모두가 다 사라고 할떄 팔아야 하고 모두가 공포에 질려서 매도할때 싸게 사야지 돈을 버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알면서도 실제로는 손이 잘 안갑니다 ㅠ 어쩔수 없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워런 버핏의 ”남들이 공포에 떨 때 욕힘을 내라“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실행이 어려운 이유는 공포에 질린 순간에 하락이 계속될 것 같은 불안감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은 개별 종목 타이밍보다 미리 정한 원칙, 예를 들어 지수가 일정 % 하락하면 정해둔 금액만큼 분할매수하는 식으로 기계적 규칙을 세워두는 것입니다.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대응하면 실행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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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은 변동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손실 회피 성향으로 인해 인간의 심리는 모험을 하기 상당히 어렵죠.

    남들이 피하는 모습에 쉽사리 사기가 겁나는 까닭도 있죠.

    인간의 본능이 뇌보다 먼저 행동하기 때문에 공포에 사기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오늘도 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모습에 많은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 패닉셀을 했으나 결국 반등으로 마감했습니다. 아마 급락했을때 샀으면 수익을 내지 않았을까요.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공포에 사는 것이 돈을 벌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게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 정말 과매도가 된다면 이에 따른

    반등이 이뤄질 수 있기에 가능성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이 공포매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초부터 저점매수가 시작되겠지 라고 예상했는데 큰 손들 외인들이 들어오지않아서 미비하고 더 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지금이 타이밍은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결과는 몇달 후에 알겠지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 알면서도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손실 회피 성향으로 공포장에서 손실이 나면 더 큰 손실을 두려워하고 손절도 힘들죠

    그리고 모두가 파는 모습을 보면 군집심리에 휩쓸려 본인 의지와 달리 함께 매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투자는 지식보다 심리 관리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심리 관리는 인간의 본성을 거슬리는 것이기에 투자 경험과 노력으로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합니다.

    투자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

    그게 정상입니다. 공포가 커지면 사람은 수익보다 손실 회피를 우선하고, 머리로는 싸다고 알아도 몸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반응합니다. 투자 경험이 많아도 완전히 없어지기 어려운 본능입니다.

    다만 공포에 산다는 말은 무조건 하락할 때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과 재무구조는 괜찮은데 시장 전체가 과도하게 흔들릴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사업 자체가 무너지는 종목은 싸 보여도 더 싸질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한 번에 큰돈을 넣지 말고 투자 금액을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매수 가격과 비중을 정해두면 공포가 왔을 때 감정 대신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생활자금과 비상금은 반드시 따로 두어야 합니다.

    결국 공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공포 속에서도 행동할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주식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격언처럼 결국 오늘 같은 공포에 투자하는건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업황이나 코스피 실적 봐서 현재 가격이 싼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오늘 하이닉스 좀 샀습니다 손이 잘 안나가는건 사람이라는게 결국 해봐야 다시 또 하게 되고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심리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뇌는 군중심리를 진화시켜오면서 공포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하기는 어려운 것인데요. 뇌의 거부 반응으로 본능을 의지로 이겨내는 것은 매우 어렵고 불편한 일이죠.

    감정이 아닌 시스템(구조)를 믿고 기계적으로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