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공기관도 급여적은곳도 스트레스는 똑같네요.

사기업만큼 일이 많지는 않아요. 할만한데 급여는 적고 당연한거죠. 근데 여긴 문화라고 해야되나 쓸대없는 뒷담화가 많고 여초라서 그러는지 ㄷㄷ 텃세도 심합니다. 어디가나 공공기관은 비슷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어떤 장소에 가더라도

    그 장소 나름의 문화가 있고 어려움이 있고 그렇습니다.

    세상은 어디에 가시더라도 천국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다 비슷해요.

  • 사기업보다 일은 적은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아주 머리끝까지 솟구치시는군요

    원래 할 일이 적고 평화로운 조직일수록 뇌에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남 일에 간섭하고 뒷담화하는 쓸데없는 텃세 문화가 미친 듯이 발달하게 되어 있어요

    절대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라 인간의 못된 본능이 시스템적으로 터진 거니까

    한 귀로 듣고 흘리셔야 해요

    소중한 멘탈 지키려면 출근할 때 영혼은 집에 고이 두고 몸만 가서

    월급 루팡 연기자가 되어야 성공해요!

    기운내서 통쾌하게 무시해 버려요!

  • 공공기관은 텃세가 심하다고 듣긴 했어요.

    어딜 가나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일때문에 힘든 것보다 사람이 가장 힘들긴 한 것 같아요. 어느 회사를 가는 것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나를 위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