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탈 때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벽 쪽이나 구석을 바라보게 될까요?

좁은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이 어색함과 긴장감 때문에 모두가 정면의 문만 응시하게 되는데, 이런 심리적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나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적 현상도 있겠지만 문화적인 면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나 스쳐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하지않지만, 유럽이나 북미쪽에서는 그런 상황에서도 스몰토크가 자연스럽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자주 저에게 말을 걸어왔었는데 저혼자 어색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국 문화가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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