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저 몰래 결혼반지,애들 돌반지까지 팔아버린것 같아요.

제목대로 우연히 서랍에서 물건을 찾다가 결혼반지, 애들 돌반지 팔찌 같은게 아예없는걸 확인했어요. 다른 서랍에 있나 봤는데도...없네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게 뭔가싶네요. 돈이 필요하다면 상의를 하던지..

전에 제가 힘들땐 그거라도 팔아서 해결하자했더니 애들거는 건들이지말자고 그렇게 화를 내더니.. 저 몰래 결혼반지며 애들 돌반지팔찌... 다 팔아버린듯하네요..

언제 팔아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그리고 최근에 돈이 필요하다고해서..신용등급겨우 맞춰서 대출받아서 줬는데 해결을 하는건지...그냥 본인이 써버리는건지..화가 나는데..애들때문에 그냥 혼자 삭히고 있네요...

어찌해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상상만 하지 마시고 실제로 팔았는지 여부를 확인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곳에 놔뒀을수도 있는거고요

    아직 안팔았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일단 확인을 확실하게 하시는게 좋고요 정말 팔았다면 그 내용들을 녹취해 놓으시던지

    메시지 등의 증거를 확보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혹시나 나중에라도 문제가 생겨 이혼을 한다거나 할때

    이혼 조정때 그런 증거들이 상당히 질문자님 한테 유리하게 작용 하거든요 왜 이혼을 했는지에 대한게

    와이프분 한테 있다면 재산분할에서 거의 주지 않아도 됩니다.

  • 일단 이런 경우 아내와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떤 목적으로 금반지를 모두 판매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음에 이런 것을 하게 되면 반드시

    상의하고 하자고 해보세요!

  • 아무리 힘드셔도 그렇지 상의도 없이

    파는 건 아닌것같은데요?

    나름 대출도 받아주신 것 같고 도대체 뭐를 하시길래 돈이 그렇게 자꾸 필요한거죠?ㅠㅠ

  •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일단 대화부터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으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주말에 술한잔 하시면서

    반지가 없더라 이런식으로 꺼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단순히 보관하는 자리를 옮긴 것일 수도 있으니

    무턱대로 어떻게 했냐 이런식의 대화가 아니라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와이프분도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저도 힘든시절이 있었어요 채무조정도 들어갔고 아이 돌반지까지 팔아서 연명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허심탄하게 대화하는 자레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