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양다리, 삼다리를 걸치는 것일까요?
아,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제 주변에 아는 분은 정말 다채롭게 연애를 하십니다.
양다리를 넘어서
세 명을 동시에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러시는 것일까요?
그 사람은 한사람에게 만족을 하지 못하는 성격인듯 합니다. 결혼전에는 그럴 수 있겠지만 결혼후에도 그러면 큰일이죠, 멀리하세요
내가 이만큼의 능력을 갖추고있는데 이걸로는 만족하지 못하니 뭐든 많은게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죠
이런 사람들은 지금은 즐기고 살겠지만 나중에는 바람끼 때문에 평탄치 못한 삶을 살게될겁니다
양다리 세 다리 걸치는 걸 어장관리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여러 사람 동시에 만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서 또 소개를 받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더라구요.
가벼운 만남은 관계없지만 깊은 관계는
더 좋아하는 쪽이 성처를 받습니다.
더 나아가 남성 편력이나 여성 편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게 아닌거 다 아실거고요 소수의 사람들만 바람을 핀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바람피는
사람들이 많아보이지만 비율로 보면 많은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바람을 피는 사람들은 이 사람을 사귀다가
정말 자기 이상형을 만난거죠 그리고 지금 사귀는 사람한테 만족 못하던걸 다른 사람한테 만족을 하게 된겁니다.
그러면 헤어지고 만나던가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 하실텐데 바람 피는 사람이 그런걸 생각 하겠습니까
생각 못하죠 이기적인 성향 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한명에게 만족으르 못하는 스타일인거같고, 또 능력이 되니 양다리 세다리도 거느리는게 아니겠습니까? 능력안되면 한명도 감당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