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4천년 전 이집트의 고전소설 중에서는 최소의 소설이라고 여겨지는 <시누헤 이야기>가 1인칭 사실주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전소설 중에서는 <운영전>이 있는데 이것은 전체적인 구조는 액자식 구성으로 전지적 시점을 보이고 있는데 그 액자 내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여성서술자가 이야기합니다. 몽유록 형식과 애정 전기를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
20세기 근현대소설 중에서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소설은 김유정의 <동백꽃>, <봄봄>, 이상의 <날개>, 염상섭의 <만세 전>이 있고,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은 김동리의 <화랑의 후예>,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동인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가 있습니다.